
이 사진은 그랜드캐년의 고대도시에서 발견되었다고 말하는 불상을찍은것입니다 일부에선 가짜가아니냐고 하는데...개인적으론 의자에 앉은 자세의 불상을 본적이없습니다...
이것은 이집트스타일이고 실제로도 이 동굴안에는 이집트의 문자와 미이라 관 등의 유물이 나왔다고합니다 그러나 미국정부는 은폐를했고 그래서 한번 추적해봅니다
아주 어려운 여정이될것입니다...왜냐면 미국정부는 모든자료를 삭제하고 극구 부인중이어서 자료를 구하기가 장난이 아니니그렇지욤....그래도 함 해봅시당...
우선 미국역사를 찾아보는데 서기500년경 미국은 /템플마운드/ 문화가 나타납니다...인디언들이 뭔가 단을쌓고 종교적인 행사를했다는 말이겠지욤...욲기는것은 미국역사도 인디언에대한것은 별로없습니다
아주 간략하게 서술하고 마는데욤....서기 900년경에 안나사지족이 벽돌로 아파트같은걸 짖고살았다고 합니다 /벼랑의궁전/ 이란 이름인데 지금 알아볼려는 유적지가 바로 그랜드캐년의 절벽에 만들어진 유적입니다

이것이 캐년의 협곡에 있는유적지 입구입니다 아주 귀한 사진이어욤...안으로 들어가면 점점 넓어지면서 5만명정도가 거주할수있는 규모의 동굴이 나옵니다...이런동굴유적은 지구상에 아주 많습니다...

이것은 아부심벨신전이고 람세스2세때 만들어진것인데 스탈이 비슷합니다 먼저 토굴로 파들어가며 조각을했단것과 의자에 앉아있는 모습...캐년의 석불과 비슷합니다
시기로는 기원전 13세기이고 생각보다 멀리갑니다....그래서 이번엔 중국 으로 가봅니다...

이게 윈깡석불인데 보시다시피 가부좌를 틀고앉아있습니다 얼굴운 약간비슷하지만 스탈은 완젼 다르지욤 동양은 양반자세 서양은 의자자세....역시 미국불상은 서양불상입니다...

위진남북조시대 의 불상인데 이게 비슷한자세군요...시기로는 서기220년에서 580년 사이입니다...이 둔황석굴은 서양의 영향을 받아서 만들었다고하니...그렇다면 캐년의석굴이 선배입니다...
그렇게 추정한다면 캐년의시대는 적어도 서기200년이전이고 이때 중국에선 석굴이 유행이었고 그후엔 우리나라에도 영향을미쳐 석굴암이 만들어집니다...
또한 혜초의 왕오천축국전에보면 몇만명이 들어가 수도하는 동굴이있다는 말을했는데 인도엔 그런데가 없다고합니다...그래서 누군가는 그게 캐년의동굴이아닐까...짐작합니다...
왜냐면 몇만명이들어갈 동굴은 지구상에 캐년밖에 없으니까요...중국동굴도 쪼매합니다...손으로깎아서 큰거 못만듭니다...미국은 자연적으로 만들어져 글케큰거여욤....
붓다의 출신에대한 최근의 자료를보면 그는 스키타이일확률이 매우 높다고 나옵니다 스키타이가머냐...이란계민족에 속하는 유목민입니다...이들의 거주지역을보면 인도의 서북쪽에 거주합니다...
붓다의 계급이 크샤트리아인데 이것은 전사이기때문이고 이방인들은 이 게급에 넣었다...그러나 붓다는 카스트제도를 거부했다...또 초기조각을보면 그리스 옷인 /토가/ 를 입고있다
시체화장과 사리탑...바퀴와 마차에대한 이야기...또 초창기 32인부처상중에 가운데 부처가 파란눈을가지고있다...즉..붓다는 파란눈을가진 백인이다....이런 이야기임...암튼 기원전5세기경에 붓다는 인도로 들어갑니다
그럼머냐....불교는 결국 서양에서 출발했다....그럼 그랜드캐년이 불교의 출발일수도있다...즉...불상은 원래 의자에 앉아있다가 동양으로가서 양반자세로 바뀌었다....이런거임....
암두 모르지....그러나 그랜드캐년의 불상은 이집트양식과 중국식양식이 다 있고 시기적으론 람세스가 기원전 13세기이니 이집트에서 아메리카로 그리고 중국으로 그리고 인도로 넘어갔다...
이런 가설이 나올수 있겠군욤....참고로 그랜드캐년의 내부엔 아주 많은 미이라가 있습니다...대규모 공동묘지도있고 진흙을바른 미이라도 있었고 내가보니 딱 인디언처럼 생겼어욤...
어느분이 올려준 자료인데 유출을 방지했어욤 그정도 규모라면 그곳은 신앙의메카였어욤...동양인만 있었던게 아니라 서양인도 있었고 고대엔 아주 다양한 민족이 아메리카로 간것같습니다

이것은 /페트라/ 라고하는 유적지입니다 기원전 6세기 아랍계유목민이 건설한 유적입니다 문제는 이들은 이집트양식과 그리스 양식으로 건물을 지었는데 전혀 상관도없는 민족이란것이지욤...
용도는 아주 많은 묘비가 있어서 무덤이었다고 단정짔는데 그것으로 설명되지는 않습니다 아랍인들이 이집트양식으로 집을짓는것은 이렇게 생각해볼수잇습니다...기술자들을 수입해와서 지었거나
무역이 왕성해 이집트인과 그리스인들도 이곳으로 마니 몰려왔다....이곳이 사막이지만 그당시엔 무역의중심지였단것은 확실합니다...그렇다면 미국도 이와 비슷하지 않았을까염...
이곳은 영화 인디아나존스에 등장하는 곳이고 셀제로도 발견당시 황금을 차지할려고 총쏘고 전투가 심했답니다 위쪽에 총알이 좀 박혀있답니다...
1908년 스미소니완박물관의 조단 교수는 원주민들의 제보를 듣고 이 고대도시를 찾아들어갑니다 그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어욤
신전에서 셀수도없이 많은 양반다리를하고 앉아있는 양손엔 연꽃을들고있는 불상들과 금은보화 장신구들을 발견하게됩니다 또한 건너편 납골당에서는 엄청난 미이라가 발견되었는데
1909년 아리조나 가젯의 기사후에는 어디에도 흔적이없다고 합니다 물론 이 지역은 폐쇄되어 관광객들에게 개방되지않습니다 또한 모든 자료와 사진도 다 사라집니다 내가 몇년전에 검색할때만해도
제법 많은 사진들과 자료들이 보였는데 지금은 거의 다 사라졌습니다 아주오래전 콜롬부스가 아메리카에 도착해 그는 이곳이 인도라고 굳게 믿엇습니다 죽을때까지도 믿엇습니다
내가 학교다닐때 난 콜롬부스가 바보였다고 생각햇습니다 원래 그땅은 콜롬보라고 이름지어졌어야했어욤 근데 내가 그 동굴을 보았을때 난 콜롬부스를 이해햇습니다...
그곳은 정말 인도였어욤...그리고 이번엔 아메리고 베스푸치란 사람을 바보라고 생각하게됩니다...분명 콜롬부스는 그 많은 불상들을 보았을테고 그 이야기를 기록해두었을텐데 ...
어쩨서 1908년이나 되어서야 그 동굴이 발견되었을까요...금은보화도 많았다는데....물론.....미국이 넓긴합니다....그건 이해합니다....그래도 넘 오래걸린게 아닌가욤...
초기인도의 불교는 간다라양식과 마투라 양식으로 나뉘는데 간다라는 파키스탄 아프카니스탄쪽으로 붓다의 출생지인 스키타이문화입니다

이게 간다라불상인데 느낌이 서양인같지욤...그리스조각적인 부늬기가 강합니다

이게 마투라 양식인데 ...인도인처럼 느껴집니다...우리나라엔 간다라 양식이 전해졌고 그래서 간다라쪽이 훨 친근해 보일겁니다...

인도여인의 매력입니다 눈빛은 영원을향한듯...정말 아름다운여인입니다....
양손에 연꽃을든 불상이많았다고 하는데 꽃을든남자....가 아니고 꽃을든불상은 /미륵불/이라고하며 지금으로부터 56억7천만년후에 석가모니불이 구제하지못한 온갖중생들을 다 구제하러 오는부처랍니다
오...매우 구체적입니다...과학자들도 56억년정도되면 지구가 박살난다고 예측합니다 근데 그걸 붓다가 미리알고있었구나....대단하심.....
아 연꽃을든것은 불이 아니라 보살임...관세음보살이 연꽃을 들었다고함...부처의 십대제자를 아라한 이라고하며 그밑에 아나함 그밑에 사다함 그밑에 수다원이란 직위가있고
아라한을 넘어서면 보살이라고하며 이것은 부처와 아라한의 중간이라고 보면되고 관세음보살은 미륵불이 올때까지 중생의 고통을덜어주는역활을하는 보살이고 주로 여인으로 변장해나타남
아마 위에있는 여인처럼 나타난다고 봄...그렇다면 아메리카 인디언들이 사는게 마니어려웠구나....당신도 힘들면 관세음보살을 부르셈....난 위의여자가 아니면 안부름....
음...터키의 /카파토키아/ 지하유적지는 20만명 수용인원이라는데....이건 핵대피소였는듯....고대에 20만명이면 전국민이었겠지....어느왕인지 멋찐왕임...대마왕이라고 불러야할듯....
우크라이나의 오데사 지하통로는 길이가 2500키로미터라고한다...전 유럽으로 다 연결되었다고하니 고대인들의 땅굴실력이 어마무사시하다....이런굴은 생각하듯 기원전 정도가 아니라 그보다
엄청난 오래전인 몇억년전에 판 굴일것이다 ... 생각해보셈 삽으로 2500키로를 팔수있겠음?? 최첨단 굴착기로 몇백년을 판거임...머하러??? 핵전쟁을 준비했겠지....
어느 지질학자의 주장을보면 그랜드캐년이 거대굴삭기로 체굴했던 폐채석장이라고 합니다...우린 슬프지만 콜로도강의 침식과 융기로 만들어졌다고 배웠지욤...그 학자의주장은 신빙성잇습니다
또한 현제의 체석장과 비교해가며 분석하는데 난 그분의 손을 들어줍니다...그렇다면 지하도시도 광산일수도있다는 생각을하게됩니다...과연 누가...오래전 아누나키들이 인간을 동원해 백금을
체취했던걸 기억해야합니다 또한 그들의 키가 10미터를 넘었던걸 기억해본다면 그들이 하루에 히말라야산 정도는 파먹을수있단걸 생각할수있을겁니다 강력한장비와함께.....
그럼 인간들이 폭동을 일으킨건...핵을던진건가....그정도 아니라면 아누나키들이 눈썹도 깜짝안할텐데....
이런것때문에 지하에 사는 종족이있다고 말하게되고 어쩌면 실제로 있을거임 그들은 아직도 핵때문에 지상으로 올라오지 못한다고 생각하겠지...영국에도 이런 지하도시가 많은것으로 유명하고
미국은 더 많겠지...캐년이 5만명정도라고하지만 다 조사를한것도 아니고 얼핏 둘러봐서 그정도라는것이고 어쩌면 그 통로가 영국으로 이어졌을지도 모르지...현제도 호주인들은 굴을파고 지하에서
생활하던데 조금만 더 파면 미국으로 연결될거임 자꾸파보셈....알겠지욤 ????
소미소니언박물관은 /그랜드캐년은 고대이집트의 식민지인가?/ 라는 기사를 쓴적이있었네...왜냐면 이집트상형문자와 미이라와 관 거기다가 투탄카멘왕 과 여왕의 마스크같은것도 나왔고
무덤형식도 이집트스탈이니...그렇게 말할수밖에 없었던듯....오 불상의 머릴보니 몽고족이쓴 모자임....대단한 발견임....어디 함 찾아봅시다...언제적 스타일인지...
완젼 다릅니다...모자를 쓴것도 그렇고...미국불상만 모자를 쓰고있는데 그것도 북방기마민족들이 쓰는 형태의 모자입니다...끝이뾰족해지는.....복식연구를 좀 해봐야할듯...

관음보살인데....대단한미인이고 자세또한 매력적입니다...난 이렇게 매력적인 불상은 첨봅니다....국보로 지정해야할듯......손 함 보셈....저렇게이뿐손 본적있음????
이집트 미이라를 만든것은 기원전3천년경부터입니다 그러니 캐년의 최대출현시기도 기전3천년정도부터라고 할수있습니다 기원전3천에서부터 기원후200년까지를 적용하겠어욤
또 미이라앞에 도자기와 청동기가 나왔다고하니 청동기는 최초의발생지가 붓다의 고향인 이란의 /산지/ 라는곳이고 여기서부터 전세계로 퍼져나갑니다 이집트에선 기원3천7백년전에 무덤에서 발견되었고
인도에선 2천5백년경 발견되었고 중국에선 2천년경에 발견됩니다 좀 이상하지욤...생산지는 이란인데 가장 서쪽인 이집트부터 나옵니다 그리고 동쪽으로갈수록 늦어지고 있구욤...
이것은 이렇게 짐작해볼수있습니다 이때 청동기는 요즘으로치면 최신아이폰 이라고 하고 그때 가장 부자이고 넓은 시장이 이집트였다...당연히 이집트에서 공장을차리고 생산을 시작하지 않겠어욤...
고가라서 일반인들은 구매할수가 없어욤...왕정도되야 주문생산이 되거든욤...그래서 이집트에서 가장 오래된 청동기가 나온것이다...라고 설명해보겠어욤....쟈..그렇다면 캐년의 청동기는 대략2천5년경이다
라고 가정을해봅니다 기원젼입니다 물론 청동기를 직접보면 시대를 비교적 명확하게 알수있습니다...그러나 아쉽게도 봤다는정도고 자료는 없습니다...그런데 그것이 그릇이라면....무기를 미아라앞에두진않겠지욤
도자기와 함께 라고하니 그릇일가능성이높습니다 도자기는 14세기에 중국에서 구워졌으니 이것은 아마도 근대에와서 누군가가 가져다 놓았다고 보여집니다 사진을보면 근대까지도 인디언들이 미이라앞에
제사를지내고 했던것으로 보여집니다 그치만 청동기는 시대를 가늠할단서입니다...그게 좀 아쉽군요...

캐년의 불상과 가장 유사한 헤어스타일과 큰귀...통통한얼굴....이 둔황의석불이 가장 근전합시기의 불상이라고 보여집니다...오른손바닥을 들어올려보여주는것도 유사합니다
자료부족으로 더이상의 접근은 어려워보입니다
오....다른 자료에서 그 도자기를 봅니다...그 도자기는 현대적인 도자기는 아니고 기하학적인 문양이 그려진 도자기인데..물레로 돌린것은 맞지만 유약이 발린것은 아닙니다
초벌구이정도의 강도로 짐작되며 이것은 후대의 유물로보여집니다 그보다 중요한게 점토판이 나왔는데 그것은 진흙판위에 칼로세긴 글자이고 고조선의 문자와 아주 흡사합니다
캐년의 동굴을 보여주는 동영상도 한편 봅니다 이것은 미국이 관광용으로 개발해 선전하는곳입니다 동굴은 천연 석회동이었고 지금본 유물은 이곳에서 발굴된것으로 보여지며 이것이
불상과 연관있는지는 미확인입니다 내 생각으론 다른곳에있는 동굴이 아닌가 짐작됩니다...왜냐면 내부가 전혀 달랐어욤...유물의 내부는 인위적으로 만든 방이 많이보였어욤...
이 동영상은 걍...동굴입니다...그러니 개방했겠지욤....오 ....대량의 자료를 찾아냅니다....운이 좋은듯...


처음 사진은 수메르 점토판에 나오는 이상한 문양입니다 그리고 두번째가 캐년의 불상인데 비슷합니다 또하나 단아래를보면 이집트식 상형문자가 보이지욤...이집트위에 불상이 앉아있는겁니다
좌우에 서있는기둥이랑 뒤에대칭으로서있는두개의 물건들...단지 점토판엔 서있다는것이다를뿐...모자하며 등의꽈베기까지 정말 비슷합니다...이쉬타르는 날아간다는 의미로 날개를 달았어욤...근데이건
뭔가가 나온다는 의미일까욤...후대에가면 이것은 광배로 변하며 후광...이런정도인데...이건 빛은 아닌걸로보여집니다...빛이라면 단순하게 직선으로 표현했을듯....
일단 앞쪽좌우에있는것은 종려나무가지로 이해된다..이것은 성경에서 영광과기쁨 승리 찬미 이런의미로 나온다 등에있는것은 용이라고하는데 납득하기어렵다..좀더 찾아보쟈...
많은 자료를뒤.져보았는데 내생각으론 /뱀/이다 고대에는 뱀을숭배하는 자료가 아주 많은데 성경에서 나오는뱀은 죽음신이다...아담을꼬신뱀은 죽음을 선물하는역활이다...
이집트에서도 뱀에대한 숭배가 아주 강하며 크레로파트라는 코브라에게 유.두를물려 죽는것으로 마감했다...그것도 역시나 뱀은 죽음의 신이기때문이다....
또 뒤에있는 두개의 그림은 호위하는신으로 짐작된다 후대에 붓다시대엔 제자둘이 서 있는것으로 변화한다 그래서 삼존불로 그려지는것이다...바로 아래의 불상은 상당히 지난것으로 보여지며 이것이
붓다시대와 같은것으로 보여지며 같은형식이다...당연히 머리모양도 거의같다 오히려 난 이 삼존불이 좀 의심스럽다...느무 중국풍이라...실제론 이것이건너가서 중국풍이되었지만...
위의 불상은 기원전 2천년이상으로 올라간다 그렇다면 아래의것은 그로부터 2200백년뒤의것이다 형식적으론 2세기스탈이다....가부좌며 모든게 윈깡석불과 동급이다....단지 혹이 마니붙어있다는것으로
구분될뿐이다....중국인들은 이런부분은 무시하고 걍 매끄러운조각으로 선택했다...좀 깊이 공부안한듯....
쟈...힘들게 자료를 찾아서 글을올립니다...먼저 왼쪽 그림에선 그림이잘려서 이해를못했는데 그걸 설명하겠어욤...가운데 있는사람은 /엔키/라는 신이고 엔키는 지구의 총사령관정도입니다...
그가 광산에서 우라늄을 채취해 나오면 좌우에 있는 아누나키들이 방패로 방사능을 보호하고있는 그림입니다 오래전 아누나키들은 금뿐만 아니라 우라늄 희귀광석도 채굴합니다...
불상은 엔키를 나타내고 그럼 이 불상을 만든사람은 수메르인입니다 수메르인이 만들고 아메리카 인디언들이 숭배하고 이게 파키스탄으로 넘어가고 그게 둔황유적을 만들고 그다음에 붓다가
그걸들고 인도로 들어갔습니다 그렇다면 다시 ...수메르인들은 중앙아시아 천산산맥에서 메소포타미아로 왔다가 일부는 아메리카고 갔다고 하는게 맞을까욤...아님 아메리카에서 천산산맥으로
갔다가 메소포타미아로 갔다고 하는게 맞을까욤...만약 캐년의 동굴안에서 신석기도구가 발견된다면 최초의 문명은 아메리카가 됩니다 그것은 세계4대문명이 아메리카에서 출발한다고
말할수있습니다...그것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아메리카는 4대문명과 동시대라고 할수잇습니다 그럼 5대 문명이되는거겠지욤...캐년이 거대채굴광산이라고 하니 아마도 캐년이 최초의 정착지일수있습니다
이곳에서 우라늄을 채굴했고 그때 동굴안에 불상을 제작했다고 보여집니다 캐년의 길이가 한반도 길이보다 더 깁니다 엄청나게 파먹었고 엄청난 양의 우라늄이 채굴되었을겁니다
한가지 더 알아야할 사실은 같은 우라늄을 사용하지만 외계인들은 특별하게 가공해 매우 안전한 물질로 만들어 사용합니다 반면 인간들은 연쇄반응이 일어나는 매우 불안전한 우라늄을 사용합니다
음...인간이 폭동을일으킨건 방사능때문에 못하겠다고 일어난게 아닌가욤...아마 그게 얼마나 위험한건지 설명안해줬을듯.....나중에 알게되고 당연히 폭동이일어나겠지욤...아프리카에도 고대의 광산이
발견되었는데 그곳에선 금을 캤다는것 같습니다 그러니 폭동은 바로 캐년에서 일어났다고 말할수있겠어욤....물론 이야기는 메소포타미아 점토판에서 들려줍니다 /미국에서그랬단다../ 이말은빼고욤...
채굴하는 기계는 달속에서 발굴된게 보입니다 팔이4개달려있고 거대한 탱크같은게 밀고들어가는 형태를 보여주고 있어욤 그럼 뒤쪽으로 벨트가 연결되어 나가면서 광물을 구분해내면 인간들은
패석을 지고 날랐겠지욤 우라늄은 자동으로 걸러져 연구소 안으로들어가면 거기서 엔키가 115번 원소로 만들고 그리고 납으로된 창고에서 저장하고...이렇게 돌아갑니다...
그래도 돌에 방사능물질이 남아서 인간들은 이유도 모르고 병에걸리겠지욤...주로 암이나 그런병으로 나타날겁니다....점토판의 산처럼생긴게 캐년의 협곡이고 양쪽에서 들고있는건 납으로 만든벽입니다
그걸들고있는데 그림에선 손만보이고 사람은 잘렸어욤 사각형이 납판인듯...

이건 뭘말하느냐하면 이 불상들에겐 몸에 혹이 마니 붙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올려봅니다...


다시말해서 아누나키를 표현한게 아니냐...하는 말이지욤 ...그렇다면 다시 가설을 말해보쟈면 미국이 모든 문명의 시작이었고 여기서 이집트로 중국으로 퍼져나갔다...이런 가설이 나올수잇습니다...
왜냐면 수메르는 점토판에 그림을 그렸지만 캐년의불상은 바로 입체조각입니다...이것은 당연히 입체가 먼저이고 그걸 그리는 판이 뒤에 나오는겁니다...그렇다면 이 캐년이 최초의 문명일수도....
좀 더 공부해봅시다....아누나키들은 20만년간 5대왕조에걸쳐 지구를 통치한걸로나옵니다...이말은 호모사피엔스인간의출현이 기원젼20만년전이란 말이어욤...

이게 그 미이라앞의 제단인데...자세히보니 그릇은 현대적이지만 기대어서있는검은 고대유물처럼 보입니다...그리고 칼집같은것도 보이고...제게 청동기인듯...음...초기 형태는 아닙니다...
손잡이가 있는것으로보아 청동기말기정도...

세형동검 이라고하고 칼집도있다니 역시 이 검으로 보여집니다 청동말에서 철기초기시대의 도구입니다 그렇다고해도 기원전2천년정도에서 천5백년정도로 올라갑니다

함께 출토되는 미이라와 문자들입니다...이집트문화는 외계인과 밀접한관계가 있다고 이야기합니다...미이라를 만들기시작한건 기원전3천년부터입니다...
미이라관을 박물관에있는거랑 비교해봤는데 그것들은 모두 속에 그림이 그려져있고 또 시체를 감싸는게 아주 야무지게감았어욤...그에비해 이것은 좀 소박합니다...개인적인 느낌으론 이게 이집트보단
천년은 앞서있다는 느낌이들어욤 또 관뚜껑을 짜맟추는 홈이 이것은 6개이고 이집트는 8개입니다 또 관의 그림물감이 눈만남고 다 벗겨져있는데 이집트것은 거의다 남은것을보면 이게 아주 오래되었다는것을
짐작하게합니다 또 그림중에 삽과 낫또는 갈고리같은 그림은 이집트엔 없는 문자입니다...이집트문자에 권위자라면 연대를 바로 알수있는 자료입니다만...난 아니어욤....
갈고리같은것은 확인되었는데 무기입니다 나무막대기앞부분에 청동기를 덧대어 낫과 창의역활을 한무기로 확인됩니다 삽은 걍 삽일까욤...그렇다면 삽은 아주오래된 도구입니다 ..
이집트 미이라에서 코가인성분이 다량으로 발견됩니다 코카인은 안데스지역에서만 사는 나무이고 이것으로 아메리카와 이집트가 교류했다는설이 나옵니다 3천년전부터 미국과 이집트가 왕래했다는거임

이 사진은 브라질에서 생포된 외계인 사진입니다 음..이 종도 몸에 혹이 마니 붙어있군요...근데 느낌엔 여자처럼 보입니다...오로라공주같은 느낌....키는 1.2미터...실물은아니고 목격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완벽재현해낸 조각입니다...손가락으로 가리키는 벽앞에 저렇게 앉아서 쳐다보고 있었다고 합니다...중요한것은 흔히 그레이라고 하는 외계인은 회색인데 이것은 구릿빛입니다...바로 황인종이거나
남미종 이라는 말이되겠어욤...눈이 빨간것은 빛차단용 렌즈를 착용했을거라 짐작됩니다...약 한달후에 한 군인이 사망하는데 그는 외계인을 호송한후 감염되어 죽은것이라고합니다
외계인은 도망가버렸다고하고 그때문에 이사건이 주목을받은듯...그게...인간이 잡을수있는게 아니어욤....수갑도 필요없어욤....

이걸로 머라고 써있는지 함 해독해보셈....ㅋㅋㅋㅋ문제는 문자를 만들어도 이집트어를 배워야 무슨뜻인지 알수있습니다...공부를하셈!!! 근데 V와W를 구분할수있음???
나도 한참이 걸렸는데 발이약간다름....이거 어렵습니다...또 팔도B고 발도B인데 손만D 임....머 이렇게 어려운글자가있냐......그럼 K와 X는 머가 다름?? 난 찾았는데 님도 찾아보셈...


기원전 2500년경에 이집트여인이 압었던 드레스인데...시스루란 이런게 아닌가....정말 아름다운드레스입니다....현대인들이 패션을 좀 배워야할듯....뒤에것은 샤넬의제품인데 비교해보셈
내가 여자엿다면 이집트옷을 사겠어욤...이뿐옷을입는게 중요한거지...상표가 중요한게아니어욤....이런드레스를 /쉬스 스커트/ 라고 부릅니다

아 바벨탑의 흔적이 남아있었네...난 이 자료를 찾기시작해서 20년이 걸린듯...결국은 찾았네....


기원전 2300년경의 채색도자기인데 이것과 유사한 도자기가 캐년동글에서 발견됩니다 모양이며 채색.기법이며 아주 유사합니다...또한 꼬깔콘모자를보셈...수메르가 중국에도영향을줌...


5세기경의 토우들인데 앞에것은 가야의 토우이고 뒤에것은 일본 야마토의 왕 모습입니다...모자를보면 수메르모자와 캐년의모자와 일치합니다...
태백 이란단어의 어원은 /높은산/ 이란뜻이라고합니다 오래된 미국지도를보면 /태백/ 이란지명을가진곳이 아주 많습니다 우리나라에도 몇곳 없어욤...
역사에서 아메리카는 언제나 신대륙이란 이름으로 불리워지고 문명의그늘처럼 대하고있지만 단지 콜롬부스가 늦게발견했다는것만있고 실제로는 고대에선 아시아나 유럽과 마찬가지로
왕래가 빈번했던 땅이었나봅니다 미국은 원래 아메리카원주민들이 나라를세우고 살았던곳이고 원주민은 신석기시대 동북아에서 함께 놀던 우리조상들입니다
여전히 그들은 /대조선/ 이란 단어를 사용하고 조선인이라고 말합니다 원래 콜롬부스가 걍 인도로 들어가서 발견되지않았다면 그후로도 오랫동안 그랬다면 지금도 조선입니다
미국은 그들이 침략자란것을 숨기려 무던히도 노력하고 원래미국이었던것처럼 문화적으로 영화처럼 만들었지만 아무래도 역사가들은 뇌물을 먹고있을까욤...
흔히 4대문명이라고하는 이집트/메소포타미아/황하/인더스/ 이시기에 또는 그 이전에 아메리카도 존재했단것을 아무도 말하지않습니다 만약 이 동굴이 그렇게 중요한게 아니라면
미국은 왜 폐쇄하는것일까욤...미국의 입장에서 동굴의 가치를 본다면 실제로 이 동굴의 가치가 얼마나 중요한지 짐작이됩니다
물론 동굴을 탐사하면 드러나는것은 미국의 침략사와 비참했던 인디언들의 역사를 보여주게됩니다 눈을가린다고 숨은건 아닙니다...난 미국이 궁금한게 아니고 인간의 역사가 궁금한겁니다
나름 역사 좀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사실 암것도 모르는 사람들이고 배울것도없고 그들도 알려고 노력도 안합니다 걍 궁금하면 아라서 공부하고 찾아배워야하지욤...
문제는 그 역사가들이 두려워하는게 역사를 새로쓰면 자긴 바보가 되는게 두렵고 그래서 묻어버립니다 난 역사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지만 내가 그들보다 모르는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뭔가욤 ..이말은 그들이 조.쪼아닌것이되었다는 말이되겠어욤..왜 그러나욤...그것은 자신들이 해야할 일을 안해서 그렇습니다 교과서는 해마다 찍습니다...해마다 다른교과서로 찍어내야합니다
새로운 자료가나오고 정리가되면 1년에 두번이라도 찍어야겠지욤...난 전혀 상관없는 일이어욤 이문제는 지금 학교 다니는학생들의 문제겠지욤 그리고 궁금함을 질문하는 사람들의 문제이고욤
난 걍 여기저기 자료를뒤지며 공부를하는사람입니다 이런자료가 사실이거나 아니거나는 아무도 알수없습니다 그대신 이런자료들이 마나지면 실제에 조금씩 접근하게됩니다
인간이 물고기에서 출발해 기다가 걸어서 달려서 현제까지 왔다고 그걸 믿으라고 할필욘없습니다 그럴수도있다고 말하는것이고 또 어느날 인간이 누군가에게 만들어져서 투쟁하고 견디어
현제에 이르렀다고도 말할수잇습니다 그동안 무엇을하며 어떻게 살아왔는지 그걸 알아보는게 역사이고 어떤부분에선 아주 많은 자료가 노출되고 어떤곳은 암흑으로 남겨져있습니다
비교적 서양사는 많이 노출되고있고 동양사는 거의 암흑입니다 왜냐면 동양인들은 공부를 잘안합니다...외우기는 잘합니다....답답하면 아라서 찾아봐 라고 하지욤...
역사공부는 아주어렵습니다...왜냐면 어마무사시한 정보를 다 기억해야합니다 지구위에 같은시기에 일어난 사건들을 다 기억해야 퍼즐을짜맟출수있습니다 난 역사엔 별로 어울리지않는 사람입니다
그런데도 틈틈이 찾아본 자료가 모여서 지금은 상당한 양이되고 어느정도의 흐름을 파악하는정도는 되아가고있습니다 그런다고 별건아이고 걍 심심하니 해보는 놀이입니다
글을읽으며 약간의 재미가 생겼다면 당신에게도 즐거운시간이 된것입니다 아무도 몰라던것을 알게되는것도 좋은놀이아니겠어욤.......

클레오파트라가 어떻게 생겼을까...하고 찾아본 얼굴입니다...벽화에그려진 이미지는 크고 뚜렷한눈 높은콧대 그런이미지로 볼때 이 여인이랑 가장 유사하지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고대로부터 인간들은 그들의 신이라고 생각한 아누나키들을 숭배하며 그들과 닮으려 노력한 흔적들이 많은데 가장 심한경우는 /편두/ 라는것으로 어린아리 머릴 돌로 눌러 두상을 길게 만들엇습니다
이건 아마 후유증으로 편두통에 시달려야했을듯...그리고 삭발을했는데 그들은 머리카락이없었기때문에 머리를 삭발합니다...이때는 /머머리/ 가 장땡이었어욤...힘내세욤....
서양이든 동양이든 전부다 삭발을합니다 교회에서도 삭발했고 불교에서는 물론이거니와 걍...지배계급이될려면 머리털을 다 쥐어뜯어야했어욤....이집트인들도 예외는 아니어서 남녀를 불문하고 다 밀어버리고
가발을 뒤집어씁니다 그래서 보면 머리가 약간 이상하지욤...그게 가발입니다....그러나 인위적으로 만든편두와 자연적으로 긴두개골은 확연한 차이가 납니다...이건 4살정도만되어도 구분합니다...
지구 곳곳에서 아주 긴 두개골들이 발굴됩니다 한두개가 아니고 엄청나게 마니 발굴됩니다 그럼 요즘엔 왜 없을까욤....글쎄욤...요즘엔 의술의발달로 잘 안죽나바욤....
고대엔 나타나면 곧바로 엎드려빌며 신이라고 인정해줬지만 요즘엔 /저 거 잡으면 대박/ 이러면서 ..또 온갖 변.테 들이 마나서 상당히 위험합니다 그래서 잘 안나타납니다
그런데도 가끔은 방범카메라에 잡히는 애들도 있습니다 또 스스로의 존재를 알리려고 밤하늘에 쇼를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결코 다가오진 않습니다
성경에선 인간에게 /원죄/ 라는걸 씌우지만 어리썩은 인간이 뭔 죄를짓겠어욤 오히려 원죄는 신이 인간에게 더 마니했겠지욤 그래서 미안해서 못오는걸수도 있어욤
난 걍 만나면 착하고 이뿐여인이나 하나 소개해달라고 말하고싶은데 그정도는 들어주지않을까욤....아님말구욤....아님 고독한 남자들끼리 막걸리나 한잔하면서 엣날이야기나들어보던가...
은하계의 고독과 우주너머의 고독에대해 술잔을 기울여보면 뭔가 삶의 의미를 찾지않을까....

우즈베키스탄의 조각인데 역시나 꼬깔모자입니다...시기는 2세기경...이 꼬깔모자는 아메리카에서부터 극동지역인 일본까지 기원후5세기까지 전 지구를 평정합니다
먼말이냐...이 꼬깔모자는 최고직위를 상징합니다 이후엔 왕관으로 바뀌지만 물론 요즘엔 생일파티용으로 쓰지만...한때는.....
또한 신라의 출자형금관을상기해보면 뭔가 비슷한 느낌이옵니다 특히나 저 둥근동전같은 것은 금관에 아주 마니 붙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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