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나이가 45.5억년 편의상 46억년이라고 하지만 달의 나이는 53억년으로 추정합니다 지구보다 할배인데 지구주위를 돌고잇습니다
육안으로보이고 가장가까운 행성이고 가장 친근한 물체인데 우린 달에대해 너무 모르고있다는생각을하게됩니다 그래서 이번엔 달에대해 공부를 해 보겠어욤...
달의지름은 지구의 3.7분의1 무게는 81분의 1 중력은 지구의64% 지구에서의 거리는 38만4천키로미터 자전과공전주기는 27.3일 표면온도는 영하233도에서 영상123도

이것은 달의 크리에이트중 아주큰것인데 특이하게도 아주 얕게 페인것을 볼수있습니다 ..이유는 달의 표면이 아주 독특한데...일반적인 암석이 아니라 순수철 티탄 우라늄 이 주성분이기때문입니다
또한 크기는 3.7분의1인데 무게는 81분의1 이라는 이상한 문제도 있습니다 그런이유로 아폴로11호는 마지막에 충돌실험을 한것으로 보여집니다...그 결과 달은 속이빈 행성이라는 결론을내립니다
또 한가지 의문은 달은 완벽한 구형이고 완젼한 정원으로 공전한다는것입니다 이런 사실들은 달이 인공적으로 만들어졌다는 가설을 부추킵니다...또 예전에 내가 말했지만...
지구에서본 달의 크기와 태양의크기는 완벽하게 일치합니다 우연이라기보단 정확하게 계산된것이라고 봐야겠지욤...달은 원래 지구의 위성은 아닌거로보입니다 원래는 태양의 행성으로 있다가
누군가가 억지로 지구의 위성으로 끌고온것이라 짐작됩니다 수성의크기나 달의크기나 비슷합니다 과학자들이 가장 고민하는것이 지구가 달을 위성으로두기엔 너무크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누구도 강력하게 주장하지않는데...그것은 함부로 말하면 절단나기때문이지욤...모름지기 학자는 신중해야합니다...난 학자가 아니니 맘껏 떠들어도됩니다...
아폴로 11호가 달에간이후 인간은 엄청난 도약을합니다...가장 먼저 눈에띄는것은 미국이 TR 3B 라는 지구형 유에프오를 만들었다는것입니다...물론 미국인들이 노력했을겁니다....머리도 좋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인간이 만들수없는것입니다...그래서 **론자들은 외계인과 미국사이엔 협약이있었을거란 말들을합니다...나도 동의합니다...도와주지않으면 그게 만들어지지못햇습니다....
과연 달에가서 무슨일이 일어난 것일까요...그것을 추적해 봅니다....




몇장의 사진을 올려봅니다....물론 이 사진은 조작된것일수도 있습니다 아닐수도 있구요...그러나 이런 사진들이 아주 많이 나돌고있고 그것엔 근거를 가진 사진이있을거라 짐작됩니다...
첫번째 사진은 구글지도에서 마니 등장하는 사진인데 주로 삭제된것을 마니볼수있습니다 조작할려면 아주 손쉽게 할수있는 사진입니다...그래서 조작이 아닐것으로 보여집니다...
너무쉬우면 누가 하겠어욤...두번째 사진은 아주 흔한 조작처럼 보여집니다...그러나 자세히보면 돌들의 배열이 이상합니다...우선 전면에 있는 돌들을보면 아주 크고 무거워보입니다...
한개의무게가 수십톤은 나가보이는데 그런걸 아주 장교하게 짜 맟추어놓앗습니다 또 우측으로 길게 늘어선배열의 돌들이 흔히 볼수있는 구조가 아닙니다...조작을 할려면 어딘가의 사진을 복사하거나
직접 제작한다면 익숙한 모양으로 배치하게될것인데 내눈엔 매우 낯설게 보입니다...고대 유적으로 보이지도 않고 익숙한 형태의 구조도 아니라는 말이되겠어욤...이 건물이 어떤건물일지 도무지 짐작이
안됩니다 또 돌을 가공한 흔적을보면 아주 묘합니다...어떤 기계나 가공흔적이없는데도 너무나 직선적입니다..난 저렇게 가공한 돌을 본적이없습니다...또 한가지배운게 있는데 사진속에 십자가 문양이보이지욤
저게나오면 진품이란것입니다 저게 없으면 조작이란말이되겠어욤 저건 노출과 관계된 문양입니다...다른 사진을 볼때도 참고해야합니다 그래서 아래쪽의 사진을 다시한번 검토해 봅니다
세번째의 사진은 매우 드라마틱합니다...금속성 물체가 추락해 깊이 박혀있습니다 크기는 직경이 약 5미터 정도,,,지구에서 발견되는 유에프오 정도의 사이즈이며 모양도 비슷해 보입니다...
하늘에는 6개의 발광체가 낮게떠서 감시하는듯합니다 그중한대는 빠르게 다가오는것같고 마국인은 급하게 어디론가 무전을 치는것 같습니다 느낌엔 그는 이 물체를 조사하려고 왔지만
다가갈 생각은 없는듯합니다 그럼 이 사진을 찍은자는 반대편에서서 무얼하고있을까요 만약 같이 오트바이를 타고 왔다면 그래서 내려서 조사하러 왔다면 발자국이 남아있어야합니다...
또 오트바이도 도착한곳까지 바퀴자국이 이어져있어야 합니다...이 사진은 아무래도 조작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4번째 사진을보면 좌측언덕에 오트바이가 세워져 있고 미국인은 반대편
언덕으로 오르고 있습니다 이건 유에프오는 아니고 건물인데 절반은 언덕에 묻혀있는것으로 보아 아주 오래전 방치된 건물로 추정됩니다 그러나 뭔가 어색합니다...들어가는 입구는 좌측에 있는데
오른쪽으로 걸어가고 있고 또 오트바이에서 조금만 내려오면 바로 건물안으로 들어갈수있는데 이상한곳에서 서성입니다...또 의심되는것은 너무 밝습니다....그대신 먼지같은게 마니 떠다니며 빛을
반사시키고 있는것은 매우 실감납니다...만약 조작이라면 이 칭구는 우주에 나가본 사람일것입니다...상황은 어색하지만 배경은 아주 실감납니다...
아래로가면 이 건물의 뼈대로 보이는 사진이 나옵니다 (독일군마크 옆그림) 철심으로 둥근형태의 구조물이 보일것입니다 그것을보니 생각이 달라집니다 이것은 도넛형태의 유에프오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니 이 사진은 조작이 아니라는 말이되겠어욤 크기는 대략 지름이 16미터 정도라고 생각됩니다 가운데는 창문이보이고 지붕위에는 빛을내는 전등이 원을 그리고 있는 구조입니다


이 사진은 돔 같은 구조물속에서 빛을 발산하는 모습을 찍은것입니다 이것은 광도가 매우 실감납니다 흐리게 나와서 뭐라 분석하진 못하지만...

이것은 이상한 건물의 잔해인데 건물의 외벽 장식 같기도 합니다...금속성으로 보여지며 그림자 모양과 광원의 관계는 아주 자연스럽습니다 그렇지만 역시나...오트바이의 위치와 바퀴자국이 보이지 않습니다..
오트바이가 저기로 갈려면 앞쪽에서 갔다면 자국이 선명하게 날것이고 뒷쪽에서 내려왔다면 경사길입니다...미끄러진 자국이 확연하게 보일것입니다...사진은 아주 잘찍어서 작품으로 인정합니다...
쟈 위에서 언급한 십자가문양이 아랫쪽에 5개 나타나있습니다 위에 사진과 같습니다 희미하지만 자세히보면 보입니다...그래서 이 사진도 조작이 아니라고 말해야 겠어욤...
바퀴자국은 찾기어렵지만...어두워서 잘안보인다고 인정해줍시다...그래야 하는이유는 철구조물위에 그 십자가 형태가 보이기때문입니다 또 위에도보입니다....분명한것은 달에서 촬영된사진입니다...

러시아가 찍은 달사진인데 2차대전 당시 실종된 미국폭격기가 달에 있다는 내용의 기사와 어떤 구조물의 사진을 함께 올렷습니다 두번째 사진 멀리 텐트같은게 3개 보입니다...
맨앞에는 아주 디테일한 구조물이 보입니다...용도는 특이한 광물들을 분류해 넣어두는 건물같은느낌...그러나 중요한것은 나의 예리한 시각으로 중간의 돔형구조물은 바로 맨첨에
올렸던 이상한 돌구조물과 일치합니다 이 구조가 파괴되어 기초만 남겨진게 두번째올린 사진의 구조입니다...이사진은 러시아가 올린것이라 그런지 감도가 아주 낮습니다...
또한 흐리지만 두번째 올린 푸른빛을내는 돔구조물과도 같은 건물입니다...여기에 투명한 뚜껑이 덥혔다고 상상하면 이해할듯...나의눈은 매우 예리하답니다....
우주인들의 보고서에 의하면 전쟁으로 파괴된 잔해들이 아주 널부러져있다고 합니다 로봇들의 잔해도 많다고 합니다...그런데 어떻게 폭격기가 달에 있을까요...
가끔보면 유에프오가 미군 헬리콥터를 납치하는 동영상을 봅니다 두세번 본것같은데...머하러 납치해서 저렇게 놔둘까욤,,,,짐작할수있는것은 인간의 무기를 연구하는것...
/하...요것들이 요롷게 만들어서 쏘는구나.../ 인간이 목적이라면 민간항공기를 ...아니얌...민간항공기도 마니 실종되었으...널부러진 잔해는 항공기 분해해서 엿바꿔 먹었나욤...
아님 필요한 재료를 얻는것인가욤...항공기 녹여서 유에프오 재생하나욤....달은 고물상인가욤.....




여러 구조물과 잔해들을 보여주는데 주로 오래전 파괴된 흔적들입니다 마지막 4번째 사진의 사각건물은 유명합니다 왜냐면 그당시 생중계도중 저 건물이 나오면서 방송사고가 납니다 또한 4번째 사진에선
오트바이의 바퀴자국이 선명하자나욤...3번째 사진에서도 바퀴자국이 보입니다 두번째 사진에선 독일군마크가 보입니다...음...오래전 유에프오중엔 독일군 마크가 그려진것도 있었답니다...
히틀러가 외계인과 합작해 지구를 정복하려고한것은 아닌지...이상한게 아닙니다...지금은 미국과 합작해 일하고 있는데...다음엔 중국과 합작할까욤....독일군 마크는 그런 유에프오를보고 히틀러가 맘에들어
사용한것으로 봐야지욤...실제로는 저 문양은 불교와 연관있는데...중생을 구제하는것보단 정복하는게 더 좋다고 맘을 바꾼것일까욤....1번사진은 핵시설물 같습니다 핵시설엔 반드시 냉각수가 필요합니다
느낌엔 초창기 핵시설로 보입니다 근데 달엔 물이없습니다 그럼 저건 물이 아닌가욤...아님 달사진이 아닌가욤 아니면 물이없다고 쏙인건가욤...근데 처음올린사진 3번 원반이 박힌사진을보면 젖은땅처럼
보입니다 수분을 아주 마니머금은 땅에 박힌 느낌입니다 누가 거짓말을한걸까욤...생명체가 산다면 물도 있습니다 내 생각으론 나사가 거짓말한거로 보입니다....ㅋㅋㅋ..다 들켰쓰.......
3번그림은 좀 이상합니다 앞의 오트바이는 칼라가 보이는데 뒤에는 흑백입니다...어쩌면 앞부분은 광원이 많아써 칼라가 조금 나오고 그럴수도 있습니다 이건 다른 사진의 예를 찾아봐야 할듯...
맨위의 두번째 사진에서도 부분적으로 칼라가보입니다 빛이 굴절되는곳에서 또 얼굴의 반사경에서 칼라가 보입니다...이것을보면 반사가되면 칼라가 나온다고 봐야할듯...빛양이 많아져서 그럴까욤...
4번 앞사진은 마치 재털이위에 파이프를 세워둔것같은데...저게 머라고 생각하심?? 형태상으론 일단 빗물을 받아두기에 적당하고 원통으로 튀어나오는 뭔가를 줍기에 적당해보입니다...만약 빗물을 받을거라면
저보단 더 크게 했을것이고 그럼 원통으로 튀어나오는 소중한 무언가가 오염되지않게 만든 구조물이라고 보는게 적당할듯...그럼 도대체 뭐가 소중한게 튀어 나올까욤...달에서 가장 소중한게 뭘까욤....
어쩌면 멧돌일까욤....외계인들은 두부를 좋아하나욤...함 맟춰보시길....음..나의 상상으론 매일밤 토끼가 저기서 방아를찢고 튀어나간 부스러기를 빗자루로 쓸어담는게 그려집니다....

이건 중국달탐사선 창어호가 찍은것입니다 1번은 방어요새의 잔해처럼 보입니다 2번은 비행체의 잔해처럼 보입니다 3번은 흔한 구조물인듯하고 4번이 흥미롭습니다 어디서 마니 본듯하죠
돌의 질감을보면 저거 지구에서 훔쳐온것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좀 작죠...이유가 잇습니다 지구에는 키가 10미터나되는 거구들이 세웠지만 여긴 키가 1.2미터 정도되는 존재들이 삽니다...
그들기준으로보면 지구거랑 동급입니다 그러나 궁금해집니다...달에서도 제사를 지내나욤...저런게 왜 필요하나욤....혹...영화에서처럼 저 돌로 시간여행을 하나욤....만약 그렇다면 곧바로 지구로
날아갈수있는 초고속 네트워크송신시스템이라고 말할수있습니다...그런데..쟈...두번째 푸른불이 들어오는건 가동중인건물이고 나머지는 다 잔해입니다....생명체는 어딨나욤....
처음에 달이 텅빈 행성이라고 말했지욤 그들은 속에들어가 있을겁니다

러시아 탐사선이 찍은 사진입니다 첨에 조작이 아닐것이라고 말했던 피라미드가 찍혀있습니다 광원을보면 아주 자연스럽습니다 저것의 용도는 뭘까욤...지구에도 피라미드들이 흔합니다
공통점은 사막에 덩그러니 놓여있습니다 일단은 눈에 잘띕니다...길안내하기 좋다는 말이지욤...그담은...모르겠습니다...그거알면 박사학위 나옵니다....
문제는 3번째 사진인데....저 임금왕자 같은 글씨를 본적있습니다 미국 로즈웰에 추락한 유에프오 잔해에서 저 글씨가 씌여져 있었습니다 그럼 그 유에프오의 소속이 달이었군욤....
아마 자기영역을 표시해 침입자들에게 경고를 하는듯합니다 / 나 여기살어...알았음 걍 가라.../ 이런뜻이겠지욤...4번째 사진의 문양도 글자입니다...저것도 영역을 표시한듯....
1번 사진은 뭔가욤...얼핏보면 바리케이트 처럼 보입니다 대 전차용 방어막...아님 뭔지 궁금해서 미쳐버리게 만들 궁금증 폭탄....최소한 소규모 전투가 벌어졌을때 총알은 막을수 있을듯...
중국전설엔 달에 아름다운 공주가 살고있습니다 그녀의 이름이 창어입니다 일본전설에도 달에는 아름다운공주가 살고있습니다 가구야공주입니다...저 건물은 공주가사는 성벽일까욤....
아님 달의 디즈니랜드....외계인도 일요일엔 쉬고 놀아야지욤...더군다나 달은 넘 심심한데....놀이동산은 필수인듯.....벽뒤쪽에는 사각계단같은게 보입니다 3계단이고 양쪽뽀족탑옆까지 오를수있습니다
굳이 오를이유를들자면 감시탑정도...근데 뒤쪽에 둥근 발광체가보입니다 저위에서 신호를주면 이륙하나요...

아폴로 17호가 발견한 초대형 굴착기라고 합니다 쟈...여기서 짚고 넘어가야할게 이 17호가 공식적으론 마지막 탐사선입니다...왜 안가게되었나..와 이 기계와는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을겁니다
또한 이 굴착기는 오래전 지구의 지하를 장악했던 기계였을겁니다 과연 기계만 보고왔을까욤...찾았다기보단 보여줬다는게 정확하지 않을까욤...어쩻든 이걸보고온후 이젠 달에가지 않습니다
물론 공식적으로욤 그러나 비 공식적으로는 18호가 나갔는데 그건 시가형 초거대 유에프오가 발견되어서 그걸 확인하러 갔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바로 이 유에프오인데 높이가 500미터 정도라니 길이가 짐작되지욤 아마 4키로는 넘을거라봅니다 이건 비공식이라 우린 모르는거로 해야합니
미국은 초소형원자로 특허를 완료햇습니다 중국이나 일본은 지구식 유에프오를 만들수없습니다 그것은 미국이 독점했고...과연 언제 대량생산할까욤...원유산업은 다 망했고
자동차산업은 완젼 흥할겁니다 당연히 날라다니는 자동차이지욤 물론 서민은 아직은 사용하기어렵고 재벌들과 국가주요관직들...장성들...머 이정도선에서 사용할수있을겁니다
가장먼저 적용되는것은 군수품입니다 우리나라에 있는 비행기가 몇대정도 있을까욤...그거 다 엿바꿔먹어야합니다 그전에 바이러스가 몇번 더 기승을부리고 약좀 팔고 시작하겠지욤...
좀 늦었지만 우리도 서둘러 달에가서 칭구 좀 사귀어두는게 좋을듯합니다 정부는 내말을 알아들을까욤...아마 모를겁니다.../욲끼지마라/ 라고 하겠지욤
흠이라면 가는데 돈이 좀 듭니다...가끔 출몰하는 유에프오를 납치하는전략도 좋습니다 아님 꼬시든가....아라서하셈.....

이것은 캐논의 300배 줌랜즈로 지구에서 촬영한 달사진입니다...대단하지욤...이 대단한 장비로 더 대단한 동영상도 찍었는데...유에프오들이 지나가는 장면을 찍어냅니다...
방금전에 동영상을 보았는데 달을가로지르는데 12초가 걸렷습니다....달의 지름이 3400키로미터인데 이걸 12초만에 지나갑니다...대략 계산해도 초당 300키로미터의 속도정도...
38만키로나 떨어져 있으니 이게 보이지 대기권으로 지나가면 안보입니다 왜 유에프오를 보기힘든지 이해하겠지욤...인간의 눈으로는 보기힘듭니다...
지구를 지나가는데는 1분이면됩니다 한국에서 미국까지는 30초면 됩니다 물론 이건 외계인 자가용이라서 그렇고 미국자가용은 아마 5분정도면 갈거라고 봅니다
출국수속 입국수속 다 합쳐 30분이면 미국갑니다 이렇게되면 아마존의 땅값이 오르지 않겠어욤....알라스카 이런데는 땅투기할듯....

이게 나치문양이 그려진 자가용인데 누군가는 독일이 유에프오를 만들었다고 말하지만 바보.....위의 달에나오는 문양을 보았듯이 히틀러가 이 문양을 도용해 사용한것입니다...
엄밀히말하면 특허법위반밑 사유재산침해법위반입니다 저 십자가 문양도 누가 도용해갔지욤...교회인가....아님 그리스.....암튼 소송걸면 다 걸립니다....
또 사실 이런사진은 조작입니다 이렇게 가까이 갈수도 없고 이렇게 선명하게 찍을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오래전 나치문양이 그려진 자가용을 본기억은 납니다


아폴로18호와 19호로 사전 조사를 마친 후 20호가 달뒷편에있는 거대한 유에프오를 조사하러 내려갑니다 그래서 이 /모나리자/ 라고 이름하는 여인의 시체를 끌어내어 20호 선실로 옮겨서
카메라로 촬영을합니다...앞 사진은 발견당시의 사진인데 얼굴 앞면에 티타늄으로 보이는 막대기들로 접착제를 이용해 앞면에 부착을했는데 아주 강력한 물질로 보였어욤...몸에는 특수한
물질로 몸을 보호한것으로 보이며 10억년의 시간이 무색할만큼 보존상태가 엄청나게 좋습니다 마치 살아있는것처럼 피부엔 윤기가 흐르고 탄력있으며 생동감이있었지만 몸은 생각보단 아주
좋지 않았어욤 실제 인간이 아닌것같은 느낌을 주었는데 그것은 나의 눈이 현대의 인간에 너무 길들여져 있어서 일지도 모릅니다 다만 얼굴에 비해 몸의 상태는 매우 실망 스러웠다고 생각듭니다
외형은 동양여인이고 굳이 구분하쟈면 남방계쪽으로 보여집니다 눈은 크고 두툼한 입술에 남방적이지만 코는 북방쪽에 가깝고 얼굴형도 남방계로 넙적한 형태를 보여줍니다 키는 165정도로
큰편이고 다리는 짧은편이고 몸도 통형입니다 아마 빙하기를 보낸 시기에 살지않았나 하는 생각이듭니다 이마에 큰 혹같은게 나있고 이것은 마치 문신이나 부족의 상징처럼 또는 신분을
나타내는 용도로 인위적으로 만든 흉터로 보이며 엄청난 고대임에도 매우 고가의 쇠붙이로 이런 장식을 부착한것은 인간이 아니었다고 생각하게합니다 의문은 모든 구멍은 다 봉합했는데
유독 입은 열어두었습니다 이런 쇠막대기로 고정해 구강의 통로를 유지하려했다는것은 적어도 이 여인이 지구를 출발할때 살아있었다는것이고 입을통해 산소를 공급하고 있었다고 짐작하게
합니다 그외의 눈이나 콧구멍은 모두 빈틈없이 밀봉햇습니다 코를 막은것은 입으로 공급하는 산소를 전달하기위한 것으로 보여지고 눈은 대기권을 벗어날때 강력한 빛으로부터 보호하려는것으로 보여지며
그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여인은 사망한것으로 보여지며 우주선이 달에 불시착한것은 다른 생존자가 있었다고 짐작되고 그는 구조되었는지 아님 구조를 기다리다 죽었는지...우주선은 방치되엇습니다
이 동영상을 오래전에 몇번반복해 보았는데 가장 신빙성있어보이는것은 사진에 보이는 목에 감긴 천입니다 그물처럼 생긴천인데 빛을받으면 마치 광섬유처럼 빛이나고 지구엔 없는 섬유조직이란
생각이 들게 합니다 1970년대엔 이런 특수소재의 섬유를 생산할수 없다고 생각하고 현제에도 이런 섬유를 본적도 없습니다 광섬유는 빛이 나지만 속으로 숨어서나는빛이고 이 섬유는 반사정도가 아니라
빛을모아서 발산하는 느낌으로 빛납니다 중요한것은 하부와 몸전체는 보여주지않습니다 아주 잠깐 몸을돌려 등쪽을 본적있는데 역시나 실망스러울정도의 구조이고 마치 통나무같은 수준입니다
절반의 신빙성과 절반의 회의를준 동영상이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만약 발을볼수있었다면 의견을 확실하게 말할수있을겁니다...그러나 내용이 짧고 부실해 뭐라 말할수없는 입장입니다...
어렵게 자료를찾아 한번더 봤습니다...매우 신중하게 봤지만...여전히...모르겠습니다...그러나 이번에 본것은 좀 다른것을 느끼게 해주었는데 일단 쇠막대기가 부착된 인물과 떼어낸 인물은 다른인물입니다
쇠막대기인물의 표정은 정말 리얼햇습니다 골상학적으로 외계인이다...란 느낌을줍니다 뗀후의 얼굴과 비교해 얼굴이 갸름하고 역삼각형이었습니다 눈과 입도 아주 적당하고 그래서 리얼한 느낌을줍니다
그런데 뗀후엔 얼굴이 넙적해졌고 눈도 과도하게 입도 과도하게 크게 보입니다...중요한것은 떼어내는 과정을 보여주진 않습니다...나의 느낌으론 붙은것과 떼어낸것을 두개 따로 만들지 않았나...
하는 느낌을 가지게됩니다 이유로는...아마 붙인게 너무나 강력한본드라 떼어내면 눈이 떨어져 버렸을거란느낌...그래서 두개를 따로 제작했을거란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떼어내기전엔 머리카락이 굳어붙어있는데 떼어낸후엔 머리카락이 너무나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보입니다...또 몸의 피부상태와 얼굴의 피부상태가 너무나 이질적입니다...
또 몸에 문신이 들어있었는데 그것도 매우 이상한느낌을 줍니다 매우 현대적인 디자인처럼보였고 아무런 주술적인 느낌이 없어보였어욤...그리고 엉덩이부분의 모양은 전혀 골반의 모양이 아니었어욤...
얼굴의 구조가 현대인과 다름없다면 골반도 다름없어야합니다 그것은 인간의 몸이 아니라는 느낌을 줍니다...오래전에도 같은생각이었지만...최소한 쇠막대기가 부착된것은 매우 실제감이납니다
제거된얼굴은 전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오늘본 영상에서의 느낌은 80% 정도 조작이란 느낌입니다...그러나 지구를 떠나는 장면과 달을 찍은것 이런 장면은 아주 실감납니다...그것은 결코 조작같지않습니다
음...어쩌면 실제장면과 조작영상을 합성했을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혼란스러울수있습니다 외계인의 메모같은걸 보여주는데...그건 거의 조작 같습니다 외계인글씨는 그렇게 흘려쓰지않습니다
써클에서 보여주듯 그들은 수학적이고 완고하고 체계적인 뇌를 가졌습니다 그런 글자는 지구인이나 쓸수있는 글자였어욤....그래도 확실하게 장담은 할수없습니다 ...
아...한가지 더 말해야하는데 부착된채로 입안으로 작대기 같은걸 밀어넣었는데 그 느낌은 매우 실감납니다 실제로 구강의 깊이가 느껴지며 그것은 인형이 아니라는 감이옵니다...그래서 어렵습니다
만약 떼어낸 얼굴을 안보여줬더라면 반대로 조작이 아니다에 80% 를 던졌을수도 있습니다 ㅋㅋㅋㅋ....그러나 굳이 보여주었고...난 조작이다에 승부를 걸어봅니다...
보존상태가 그렇게 좋은 이유는 동면상태였다고 합니다 그말이 신빙성있는게 코끝은 빨리 녹으면서 피부가 탄력이있어보였고 나머지는 좀 푸르스럼한 색깔도나고 그래서 얼굴이 생동감이 난다고 생각하게됩니다
궁금한분은 찾아서 함 보시길...그리고 스스로진단을 내려보세욤
미국 정부가 하는일중하나는 /역공/ 이란 전술이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누군가가 정보를 해킹해간다면 그 해커를 이용해 거짓 정보를 유출시켜 이용할수있습니다...가령...전문해커도 아닌데 해킹을했다면
과연 그가 천제일까요...아님 정부가 그걸 유도한걸까요...어느쪽이라 생각하심...실제론 최정예해커도 미국 정보를 빼낼수없습니다 고도의 전략으로 해커를 이용해 필요한 정보를 빼내주는게 맞겠지욤??
또 돌아다니는 동영상중 많은것은 미국정부가 제작한 조작된 동영상입니다 왜그럴까욤...말로 아무리 아니라고 해봐야 아무도 안믿습니다 그대신 조작된게 탄로날 동영상을 뿌려주면 그게 조작인게 알려지고
사람들은 스스로 안믿게 되지욤...그럼 아주 쉽게 방어하게됩니다...물론 전부다 그런건 아니고 그런걸 만드는 이유가 정말 안보여주고싶은게 들통나니 그걸 숨기기위해 만드는것입니다
유에프오가 존재하는지 안하는지 누구도 알지못하는 이유는 아주 많은 증거들이 나왔지만 또 아주많은 조작도 나와서 사람들이 안믿는것입니다 이 방법은 아주 유용해서 이젠 머든 증거가나와도
아무걱정없게 만듭니다...웨만해선 사람들이 안믿으니까요...미국사람들 똑똑합니다 그러나 더 똑똑한 사람은 조작된정보를보고 /조작이 나온것은 진실을 은폐하려는것 아니냐/ 라고 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아주 냉철하고 과학적으로 사실을 파악해가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런노래가 있습니다 /기는놈위에 뛰는놈 뛰는놈위에 나는놈 나는 그걸 아는놈/
우주선이 날아가는걸 기상용 관측장비라고 한다면 그걸 믿는 사람이있고 그걸 분석해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이있고 그걸보고 모든 사태를 파악하는사람이 있습니다 공부를해야겠지욤...모르면 쏙고 알면 안쏙고...
알고도 모른체 하는사람이있고 알면 떠드는 사람이 있고 머가먼지 모르는사람도 있고 말해줘도 모르는 사람도 있습니다....그래서 사는게 어려운겁니다.....

이런건 유출된 정보입니다 사진엔 건물의 흔적을 삭제한것이보입니다 이것은 더욱고도의 전략으로 달엔 외계인이 살고있단걸 알려주고 싶어서 고의로 유출된것일수도 있습니다
미국인들중엔 인간편미국인도 있고 외계인편 미국인도 있습니다 언놈은 알려주고 언놈은 아니라고 잡아떼고 그럽니다 그게 바로 미국의 힘입니다 각자 할일을하는것....

요건 무슨건물일지 함 고민해봅시다...넘 작아서 알아보기 힘들지욤...난 좀 큰걸봤으니 설명해보겠어욤....
두개의 건물이 있는데 하나는 빈공간이 많은 건물입니다 다른 하나는 빈공간이 아주 작은 건물이 있습니다 공통점은 외부에 작은 칸막이가 3개씩있다는것이고
나의 눈엔 두 건물이 같은구조입니다 단지 앞에것이 더 마니뿌사져서 다르게 보인겁니다 그렇다면 상상해 볼수있는게 더 완전한 건물은 뚜겅이 덥혀져 있을거란생각...
그러나 마니뿌서진 건물로 방의 용도를 짐작하기 좋습니다 그리고 조금 아래엔 큰 웅덩이가있고 그 상류엔 지하수를파서 물을 퍼올리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웅덩이가 절대로
마르지 않는다는것과 또 물을 아주 마니 사용한다는것을 암시합니다...이 사실을 두고 이 건물의 용도를 찾아봐야합니다...또 뒤쪽으로는 하수도가 연결되어 흐른 것이보입니다
그리고 건물과 같은 방향으로 길이 나 있습니다 이것은 수시로 누군가가 찾아온다는것을 짐작하게합니다...길은 좁아서 혼자서 걸어온것으로 보여집니다 또 건물주위로 부지런히
돌아.다.닌 흔적도 보입니다 쟈...주거용은 아닙니다...주거용이라면 두건물이 같으면 이상합니다 또 출입문이나 문의 흔적도 안보입니다 만약 완전한 건물이라면 드나들수 없는 구조입니다
유일한 출구는 두번째건물의 위에 작은 구멍이 하나보입니다...혼자겨우 드나들정도의 작은 구멍이고 또 저건 날아서 들어가야합니다 그렇다면 기온에 신경쓴 건물이라고 보여집니다
가급적 온도를 유지하기위해 설계된듯...그러나 물을 떠 나르기엔 매우 불편할듯...어쩌면 펌프로 연결되어 걍 꼭지만 틀면 물이 나온다면....왜 두개지...부부일까....부부면 담이 없어야지...
완전 분리된 건물인데...어쩌면 이게 달의 밭일지도 모릅니다 여기서 농사를지어서 먹고사는지도....아마 가끔들러서 잘 자라는지 확인만하러 오는듯....지구에도 땅없이 농사짖는것이잇습니다
저렇게하면 외부의 오염으로부터 보호하고 온도도 관리되어 그럼 품종은....보기엔 버섯이 적당한듯....ㅋㅋㅋ...달과 버섯이라....잘 어울리는듯.....

이건 러시아 5성정군과 방문자와의 평화협정같은 사진인데 이건 90% 조작으로 보여집니다 일단 장군님의 시선이 방문자의 머리보다 높습니다 적어도 장군님과 키가 같은 크기라야 됩니다
또 악수를위해 잡은손이 어색합니다 방문자들은 손가락이 매우 깁니다 저렇게 깊이 잡을수없을겁니다 또 그림자의 방향을보면 장군님은 대략 11시의 위에서 내려가는 방향이고 방문자는 그보다
더 정면인 11시 40분정도의 각도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방문자의 키가 애매합니다...주로 1미터 남짓하거나 크다면 2미터가 넘어갑니다 또 어깨의 근육을보면 운동선수 같습니다 방문자들은 몸에 근육이없습니다
만약 실제로 이런일이일어난다면 사진은 안찍습니다 머하러 찍나요...이건 극비이고 누구에게도 보여줄수없는 만남인데 ...

인도의 챤드라얀1호가 보내온 사진인데 달의 양 극지방엔 적철석이 쌓여있답니다 적철석이먼가...철분이 함유된돌이 산소와 물을 만나면 붉게 산화 즉 녹이씁니다 달은 대기가 없데메...물도 없데메...
그런데 이상하게도 지구를 바라보는쪽으로 집중되어있다고하는데 학자들은 태양/지구/달 순서로 일렬로 서게되면 태양풍으로인해 지구의 산소가 달로 날아갈수있다고합니다 38만 키로미터를.....
30키로미터라면 납득이되지만...그건 너무한거아닌가...철은 원래 아주 많으니 이상이없고 수분과 산소가 어디서 오는가....만약 속에사는 사람들이 굴뚝을 극으로 만들어 놓았다면...그곳엔 수분과
산소가 만나겠지욤...나처럼 이렇게 가설을 해봐야 되는거 아닌가... 지구의 산소가 38만키로를 달려간다는 생각을 어떻게 할수있지.....우주선도 잘 못날아가는데.....
또 한가지의문은 달엔 순수철이라고하는데 지구에있는 인도의 철기둥은 절대로 녹이슬지않습니다 그런데 왜 달에있는 순수철은 녹이쓴걸까요...크리에이터를보더라도 녹이없습니다 걍 금방 녹인쇠처럼
보이는데 유독 극지방에만 녹이습니다...이것은 누군가가 금속을 가공하고 남은 철가루를 버렸다고 짐작해볼수있습니다 과학자들은 달에 생명체가 없다는 것을 전제로만 가설을 내립니다...
적도 쪽엔 사람들의 거주지역이니 극쪽으로 버렸는데 그게 반대로 태양/ 달/ 지구의 순으로 섰을때 태양풍의 영향으로 지구쪽으로 몰려갔다...이런가설은 어떨까욤.....누가 더 똑똑해보임???

달에서도 혈야탐유성 도전하는 외계인들이 있나욤.....

요게 달의 남반구에서 발견된 지름100가 넘는크기의 구덩이라는데....살짝보이는 내부엔 부속품들이 보입니다...느낌엔 출입구라기보단 어떤사고로 외부의 충격으로인해생긴 구멍같습니다
곧 떨어질듯한 흙덩이일부가 아주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운석이 하필 아주 약한지반을 때린듯....그런데도 방치한것을보면 사용안하는 방 같은곳을 때린듯...구덩이의 모양을보면 1시방향에서
떨어진듯하고 직경이 100미터라면 아주큰 운석입니다 그런데도 반사흔적이없다는것은 아주 깊이 내려갔다고 생각되고 아마 여러개의 방들을 뚫고 들어간듯....얼마나깊이....적어도 수키로미턴
내려간듯...그정도되면 운동에너지가 다 분쇄되어 폭발흔적이 올라오지 않을것으로 보입니다....원지름이 100미터라면 지표면의두께는 20미터정도...또한 지표면에서 수분이 많은듯한느낌...
젖은땅처럼 보입니다...그럼 위에 산화철의 원인이 이 것으로 증명됩니다 이 지표는 대기중에 수분이 존재하고 그것이 비처럼 쏟아져내린듯한 느낌을줍니다....작은 크리에이터 자국을보면
아주 부드럽게 형성되어있고 그것은 빗물에 씻긴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나게합니다...난 이것으로 달에 대기가 없다는 말을 믿을수가 없게되었습니다...어쩌면 달은 인간이 마스크도 안쓰고
살수있는 환경일지도 모르겠군요...이 사진은 매우 중요한 자료입니다...음...아폴로11호의 성조기영상에서 펄럭인다는 지적에서 나사는 아무런 뎃구를 안했는데 그것은 대기가있다는걸 숨기는게
아주 중요한일이었는듯...차라리 조작이란 말을듣는게 더 중했던이유는 뭘까요...아마 달쟁탈전이 일어날듯...물론 임자가 있어서 가면 우주전쟁이 일어납니다...그게 두려웠나욤...
달이 어떤환경인지 아는건 미국과 소련뿐입니다 둘이짜고 입다물기로하면 아무도 모르지욤...그대신 이윤은 반반나누고.....그렇게 수십년을 지켜온듯....
출처는 미국항공우주국 고다드우주비행센터 아리조나과학대학에서 촬영한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미국 아리조나과학대학은 대단한 대학입니다....

또다른 구멍인데 요것은 매우 둥근형태이고 마치 인위적으로 뚫은듯합니다 바닥면이 보이지욤...출입구로 의심되며 바닥이 올라오면 찾기어려울듯....역시나 아리조나대학에서 찾아냈습니다
이런구멍은 위에보이는 대형코아드릴로 뚫습니다 환풍구 일수도있고 비상용 탈출구일수도있고 ..동영상을보면 분화구안에서 순식간에 유에프오가 튀어나오는 장면들이 흔합니다 또는 대공방어용
구멍인지도 모릅니다 광선포가 올라올지도....환풍구라면 덥개를 만들었을것이고 전투용인게 확실시됩니다...

이사진은 위에것보단 좀 자연스러운 설정입니다 그러나 확실치 않지만 히틀러의 시선이 높아보입니다 거의 정면을 응시하는것으로 보여지지만 방문자의 시선이 워낙좋아 시선을뺐어갑니다
그러나 빛을보면 히틀러는 좀 약한빛이고 광원은 등뒤입니다 팔의 뒷쪽이 가장 밝지욤...그에.비.해 방문자의 광원은 반대편에서 들어봅니다 서로 조명이 안맞아욤...그걸 흐린촛점으로 커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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