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고조선의 생성에대한 역사기행을 해볼까해요 기원전의 역사를 이해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왜냐면 문자가없어서 기록으로 전해지지못했어욤 우린 과학적 추리와 상상으로 그 비밀을 풀어가야합니다
고조선은 기원전 2333년전 평양성에 도읍을정하고 단군왕검이 세운고대국가입니다 주로 알려진바로는 고조선이 우리민족의 최초국가였다고 배웠을테지만 고조선은 동북아시아최초의 초거대국가엿습니다
영토를보자면 유럽에서부터 동아시아까지 지구전채면적의 절반을 차지한 초거대국가였어욤...물론 우리민족도 여기서파생되어나왔지만 중국이며 러시아며 터키며 팔레스타인이며 다 거기서 나옵니다
단군왕검은 최초의 고조선에서 분파되어나온 지부적인성향의 최초국가왕으로 보는게 좋을듯합니다 우리가 이해하는 고조선은 전체고조선의 지방정부정도라고 이해해야겠지욤....
우선 고조선이 발생이전의 역사에서 출발해봅니다 어떻게해서 고조선이 생겨났는지 배경을 알아보는게 중요하겠어욤...
출발을 성경에나오는 노아시대로가봅니다 어느날 하나님은 노아에게 다가가 곧 다가올 환난에대비하라고 말해줍니다...그래서 노아는 방주를 만듭니다..이 이야기는 진노한 하나님이 인간에게 심판을 내렸다고
말하지만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느날 창조주는 태양계안에있는 한 별이 곧 폭팔하게된것을 보게됩니다 수학적으로 계산해 보니 지구엔 적어도 200개정도의 운석이 영향을 미칠것으로 분석됩니다
어쩌면 이 여파로 지구는 치명타를 입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노아에게 경고를해주고 사람들에게 대비하라고 말해주지만 사람들은 노아의 말을 믿지않습니다 오히려 미.칭.게이라고 비웃었겠지욤...
그동안 살아오면서 그렇게 심한 홍수를 본적도 없고 그런일이 일어난다는것은 상상도 할수없는 일입니다 현제에 노아가 찾아와 말해도 마찬가지로 아무도 안믿습니다..당신도 마찬가지입니다
인간은 자신의 믿음만 믿습니다 결국은 몇년후 별은 폭팔했고 우주로부터 수많은 운석이 날아듭니다

이것은 이스라엘의위치를 보여주는 지도입니다 이스라엘은 홍해와 지중해 사이에 위치해있고 해수면과 아주 근접해 있습니다 특히 지중해와 붙어있지욤...
운석이 떨어지며 거대한 해일이 만들어졌을거라 짐작됩니다 이것은 미국의 그랜드캐년에도 그 흔적이 남아있고 역사적으로도 실제로 일어났던 사건입니다...
방주는 터키의 아라랏산에 정박합니다 그렇다면 해일은 홍해가있는 인도양에서 일어난것으로 짐작됩니다 인도양에 수십개의 운석이 동시에 떨어졌겠지욤...
그리고 노아와 세아들은 터키에서 몇백년을 보냅니다 참고해야할것은 이때 인간은 몇백년을삽니다 수명이 지금보다 훨씬 길었답니다 그러다가 노아가 죽고 아들들은 사람들을 찾아떠납니다
그들은 고국인 이스라엘로 돌아가지않았는데 아마도 해일로 초토화된거랑 연관있을거로보여집니다 바닷물로 농사는 어렵겠고 사람들도 다 떠나고 가바야 별것도 없을거라 생각했을겁니다
이때 쎔은 동쪽으로 향합니다 함은 아프리카로 향하는데 후일 귀환해 가나안에 머뭅니다 한편으론 바빌론의 주인공이 이 함의 후손이라는설도 있습니다 야벳은 바이킹족의 선조가 된것으로 보여집니다
자 이제 고조선 설화로 돌아가보겠어욤 환인의 아들 환웅이 호랑이와 곰을데려다놓고 쑥과마늘을주고 시험을치릅니다 그리고 곰이 승리해 이뿐여인이되고 환웅은 이여인과결혼해 단군왕검을 낳습니다
환인은 노아로 봅니다 환웅은 쎔으로 봅니다 이런 가정하에 낳은 아들 즉 쎔의 아들일수있는 단군왕검의 얼굴을 보겠어욤...


앞 사진은 단군왕검의 모습이고 뒤에것은 앗시리아의 조각상으로 보여집니다
일단 외형적으론 한국인의 모습보단 중동인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의복도 내가 기억하기론 좀 중동적인 옷처럼 보였어욤...지금은 한복에 가깝게 표현하고있지만...
또 하나의 사진을 올려봅니다

이것은 신라의 처용의모습입니다 두상이며 의복이며 매우 흡사한 이미지를 보여줍니다
쎔이 동쪽으로이동하며 동아시아의 전체는 고조선이 됩니다 아마도 쎔에겐 하나님의 보살핌과 지혜가 있었으니 무난히 왕이되었을겁니다
그후 쎔의 아들들중 한명이 한반도로 왔고 그가 단군왕검을 낳아 우리의 고조선을 건국했다고 보여집니다 고조선은 1500년간 존재했습니다
이후 철기가 시작되면서 위만에의해 위만조선이 시작되고 고조선은 사라져갑니다
호랑이부족과 곰부족에대한 내용은 정리하기가 무척어렵습니다 내생각으론 곰부족은 농사를짓는부족이었다고 생각하고 호랑이부족은 사냥으로 살아가는 부족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사냥을하는 부족은 한곳에 머물지못합니다 동물들을따라 이동해갑니다 농사를짓는 부족은 집을짓고 머뭅니다 땅을지키고 유지하니 왕에겐 필요한 백성입니다 그러나 아메리카 인디언들을보면
그들은 사냥도하고 농사도 짓는데 곰에대한 토템신앙을 가지고있습니다 이것을보면 특정집단이라기보단 가문의 상징으로 이해하는게 좋을듯합니다 두 세력중 한세력을 선택해 대사를도모했다
정도로 이해해보겠어욤 그럼 선택받지못한 자들은 어디로갔을까욤....아마 시베리아로 갔을겁니다...그리고 그들은 알라스카를 건너고 아메리카로 향했을겁니다 아메리카 인디언들이 호랑이부족이었다
그치만 체로키족은 곰신앙을가지고 있다 그후에 곰부족중 일부 무리도 시베리아로 향했다....그게 정치다....이렇게 결론내려봅니다
참고로 쎔 함 야벳 중 맞이는 야벳입니다 둘째가 쎔이라고보며 막내가 함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러나 다들 쎔을 먼저부릅니다 쎔을제외하면 함과 야벳은 좀 거칠어보입니다
쎔은 노아가 가장 사랑한 아들로 보여집니다 그래서 언제나 쎔에대해 언급합니다
누구도 말하지못하는 역사를 찾아가보는것은 흥미롭습니다 아주 많은 문헌을 찾아봐야하고 많은것을 기억해야합니다 그리고 퍼즐을맟추어가는겁니다 나는 여행자입니다
참고로 길가메쉬를 올려봅니다 길가메쉬는 수메르의신화에등장하는 신이고 존재보단 생김새에 주목해봐야합니다


앞의 사진이 길가메쉬이고 뒤의사진은 길가메쉬에게 청혼했다가 자존심구겨진 밤의여신 이쉬타르의 사진입니다...
길가메쉬의 머리장식과 수염이 단군과 마니유사해보입니다 그보다 이쉬타르의 몸매에 눈길이갑니다...길가메쉬의 조각을보면 작가는 그닥 훌륭한 실력이라고 볼순없어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쉬타르의 몸매를보면 실제로 어느정도일지 짐작이갑니다 대충 조각해서 저정도였다면 그녀는 눈부신 몸매를 가졌을겁니다 21세기의 여인과 비교해 손색없는 미녀였다고 생각해욤
마지막 사진을 좀 설명하자면 입고있는 의상들이 좀 독특한데 저것은 이쉬타르가 우주여행을할때 입는 의상입니다 조각에서 좀 자세히 보여지는데 머리장식은 귀에보면 둥그런 장식이있는데
아마도 그것은 헤드셋으로 보여지며 소음으로부터 귀를 보호하거나 라는 용도로 생각되어지며 그들은 날아간다는 의미로 등에 새날개를그려 표현했습니다 그러나 내용을보면 행성간우주이동을하는
그런내용이고 지금의 우주복을 착용한것을 설명하려 어렵게 그렸습니다 신발도 마치 새의발처럼 조각했지욤...상징적으로 날아간다는것을 표현한방법입니다
그림에는 안나왔지만 가슴엔 십자형태의 끈이 있는데 그것은 안전벨트를 설명한듯합니다 어쩻든 그들은 본것을 설명하려 노력했습니다
이 수메르문명은 고조선이 형성되고 난후에 무슨이유에서인지 이 종족은 고조선에서 독립한듯 중동지역으로 이주해 그들만의 문화를 뿌리내리는데 이문명을 이해하면 고조선에대해 접근할수있습니다
원래부터 고조선의 부족이었는지 아님 잠시 귀화했다가 독립했는지 알수는없지만 매우 독립적인 문명인것은 확실해보입니다 어쩻든 그들은 천산산맥을 넘어왔다고 말하고 그곳은 홍산문명의중심지
이고 그곳은 고조선의중심지엿습니다 그래도 공유한 문화가있어서 의상이나 도구 패션 같은것은 어느정도 비슷할거라 짐작됩니다 청동기 시대의 유적으론 거의다 거석문화와 다듬어지지않은 돌을 보는데
이건 보시다시피 아주마니 가공합니다 길가메쉬 종아리근육의 표현을보면 이들은 해부학수준도 상당합니다 그것은 의학수준이 적어도 근대수준이상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이쉬타르의 몸매를보면
마치 미술대학을 전공한 학생이 조각을한것처럼 비례에대한 확실한 지식이 있다고 보여지며 역시나 골반에대한 정확한 지식이있다고 보여집니다 손의묘사는 아주 실감납니다 특히나 무릅의 쓸개골이나
근육의표현은 틀림없이 해부학지식이 있다고 믿게만듭니다 4천500년전의 인간이 현대의인간과 견주어 부족함이없다생각되어지면 역사는 수평적으로 이해해야하고 시간은 무의미해집니다
길가메쉬는 왜 이쉬타르의 청혼을 거부했을까요...참고로 이쉬타르의 아버지는 태양계전체를 지배하는 대왕입니다 그래서 이쉬타르는 콧대가쎄고 좀 그런 여자였나봅니다
그치만 조각을보면 대단한 미인인데욤 ...아마도 길가메쉬는 처가살이는 싫었나봅니다 그는 모험을좋아하는 능력있고 잘난남자였어욤 위대한 자유인이고 싶었나봅니다...
공주를 모시고사는게 쉬운일이아니어욤...남자에겐 꿈이있고 하고싶은 일이있겠지욤 여자는 착해야합니다 헌신적이고 순종적인여자가 아름답습니다 남자가 여자에게 원하는것은 휴식이고
그것으로 내일을 살수있습니다 잘나거나 대단하거나 특별하거나는 아무소용없는것입니다 기대어 쉴수있는여자가 필요한것입니다 못생긴여자는 많지만 쉴만한여자는 별로없습니다
잘난여자도 많지만 마찬가지입니다 주겨주는여자는 아주 귀하며 길가메쉬도 나처럼 그런여자를 만나지못한듯합니다 당연히 그런여자는 선택받은 남자만 얻을수있습니다
금마 정도면 대단한 여인입니다 그의 무공이 대단하다는게 아니라 그의 인성이그러하다는겁니다 만약 금마가 사랑을했다면 대단한 사랑을했을겁니다
난 가장 힘없고 여리고 가난하고 고아인 여인을 찾아보았지만 그런여인도 별로없었어욤 내가 반드시 지켜줘야할 그것에 내 삶의 의미를 두려했지만 내가없어도 잘사는여자만 넘쳐났어욤
완벽한여자거나 완젼불완젼한 여자이거나 그 어느,것도 난 만날수가없었답니다 그래서 내 삶은 시시하고 재미없는것이었어욤 그대신 자유로이 어디든 떠날수있는 시간을 거머쥐었어욤
어느날 /당신이 정말 필요해요/ 라고 말하는 여인을 만나게된다면 이제 나의시간은 쓸모있게된것이다
그러나 그런일은 일어나지않고 난 그냥 여기저기 영화나 뒤적이다 지루해져서 덮어버리는일이 허다하다 사실은 재미있는영화가 별로없는것이다
지루하고 긴 시간을 어떡하든 이리저리 흘러보내는일에 익숙하다 난 그것을 위해 태어났고 내가 가장 잘하는 일중의 하나이다 난 시간죽이기 선수이다
지난밤엔 꿈에 엄마가 나타났다...난 엄마의 얼굴을 만져보았는데 아 바로그 느낌 ..아주 좋은 일이었다 엄마는 나에게있어 대단한 사람이다 못본지 오래되었지만 그것은 여전히그러하다
그동안의 경험을조명해보자면 엄마가 나타나면 이제 난 또 누군가를 만나게된다 아마 엄마는 내가 심심해하는게 맘에 걸리는지 자주 누군가를 데려오곤한다
비록 금방 떠나가지만 그래도 그것이 일어나지않는것보단 좋은일이다 누군가를 만나게되는것은 신선한충격이다 그런일이 자주 있는게 나에겐 좋은것이다
느낌이 좋은 누군가를 만나게되면 내가 그를 좀 오래 잡아두면 좋을것이나 난 그렇게하지않는다 왜냐면 그가 금방 떠날것임을 너무나 잘알고있기때문이다
그것은 마치 정해진일처럼 늘그렇게 진행되었고 난 익숙하게 빨리지나가기를 기대하는지 금새 잊어버린듯 다음일에 빠르게 적응해간다 그것도 역시 내가잘하는일중 하나이다
문제는 내가 서둘러 재미있는영화를 모조리 다 보아버렸다는것이다 이제 남은영화는 허접한 것들뿐이고 굳이 그것들을 내가 봐줘야할 의무는 없다고 본다
차라리 내가 영화를 찍는다면 난 주겨주는여인이 언제나보여지게 화면을 가득 채울것이고 굳이 대사나 사건들을 필요로하지않는다 단지 사랑만 가득하면 좋은영화이다
마치 채플린의 영화처럼 보여지겠지만 욲기는것이아니라 감동적인것이 다른것이다 그것은 전혀다른 영화가 될것이다
내 뜻대로 돌아가는시간이 없었으니 내영화는 내뜻대로 돌아갈것이다 그게바로 진짜영화이다 내가원하는모든것이 담겨진 보물영화라고말하겠다
덧없이 앉아있는게 허무하다 난 이제 일어나는게 좋겠다 난 나에게 어울리는시간으로 가는게 좋겠다 나에겐 나의시간이 나를기다리고 있을려나.........
참고로 노아의방주의 크기는 길이가1350미터 넓이가 225미터 높이가 135미터 정도인데....엘리베이터가 없는 시절에 어떻게 그렇게 크게 만들었을까요....

이것은 규빗 이라는 단위로 설명되었는데 만약 노아의키가 더 컷다면 이보다 더 큽니다 추정컨데 노아의키는 대략 9미터 정도였다고 추정되는데 현제 발굴되는 유골중 가장 큰것은
15미터를 넘어가는것도 있습니다 그래도 자기키의 10배가 넘는 높이의 배를 만들려면 매우 힘들었을겁니다 그치만 거대한 바위로도 구조물을 만들던 사람들이라...가능했겠지욤...

이것은 방주의 닻으로 사용되었다고 생각되는 돌입니다 구멍에다가 밧줄을묶어 사용했겠지욤 이정도 돌을여러개 사용했다고 합니다 마을마다 기념비로 하나씩 세워뒀다네욤
음...이것을보면 고인돌의 덥개돌이 생각납니다...난 그돌을 옮기는데 적어도 수십명의 사람들이 동원되었다고 생각했는데...이걸보니 생각이 달라집니다...딱 한사람이 고인돌 덥개를 올렸다고
생각됩니다 이정도 돌을 들어올리려면 아마도 키가 15미터는 되었다고 생각되네욤...이곳은 터키의 방주가 발견되었다는 마을입구입니다
어떤분이 고조선의 유물중에 히브리어로쓰려진 기와같은게 나왔는데 왜그런지 질문을했어욤...근데 어느분이 뎃글을 달아놓았는데 히브리어랑은 전혀 상관업다고 말하네욤...
난 왜 그런글자가 나왔는지 설명했다고 생각하는데....글세욤....그분은 아마 고조선을 한반도의 고조선으로만 이해하는듯하네욤....


앞에있는것이 히브리어 문자이고 뒤에것이 고조선의 문자입니다 형식이 마니 유사하다고 생각들지않나욤....최소한 한문이나 다른글자와는 닮지 않았습니다...
히브리어도 고대문자는 현대문자와는 좀 다르겠지욤... 고대 히브리어 문자를 찾아보니 문서파일이라 올릴수는없지만 각이마니졌네요 고조선문자와 더 비슷해보입니다

앞의것은 수메르문자이고 뒤에것은 이집트문자입니다
이 수메르문자와 이집트문자와 고조선의문자는 인류최초의 문자들입니다 그렇다면 이때 3민족이 주류를이루었다고 가정해볼수있겠어욤...
이후의 문자들은 대략 천년정도 지나서 그러니까 기원1300년경정도에서 다양한 문자들이 출현합니다 히브리어도 이때 생겨납니다 아마 모세가 받은10계명이 기원이라고 생각해요
고조선문자는 아시아의 여러민족의 글자로 변형되는데 그중 한문과 태국어로 발전해갑니다 특히 태국어는 히브리어와 매우 유사합니다 뒤에것은 한문이되기전의 갑골문자입니다


그렇다면 한글과 일본의고대문자는 어떨까요...


오 히라까나 말고도 문자가있었군욤...한글과 매우 유사해보입니다.....
수메르에대해 고민좀 해보았는데 함 정리해보겠어욤...
홍산문명은 중국 천산산맥일대에있는 문명인데 시기는 신석기말에서 청동기후반까지 이어집니다 예전에 내가 흑피옥조각에대해 언급했었는데 이 흑피옥은 신석기유물인데도 불구하고 대단한 강옥을 가공해
불가사이한 유물로 설명했었어욤 그후에 일반적인 연옥을 가공한 유물이 등장하는데 이것은 청동기로얼마든지 가공되는 무른돌이어욤 그럼 강철같은돌을 가공한 민족을 부드러운돌을 가공한 민족이
몰아내었다는 말이되겠어욤 이것은 대포를가진자를 화살로 물리쳤다는 말이되겠어욤 어떻게 가능했을까욤...난 그 이유를 그들의 조각에서 찾는데 그들은 신체적으론 아주 작은 민족이었다고 생각해욤
아마 현대인들과 비슷하거나 작은 1.5미터 정도의 키라고 상상이되고 뒤에나타난 쎔은 앞서 노아의방주를 보듯 거대한 민족이었어욤 그러니 그들은 홍산문명에서 쫓겨 메소포타미아로 갔다고 생각해욤
고창에있는 고인돌유적인데....

대략 이정도 크기입니다...난 이걸보고 처음엔 인간이 들수없다고 생각했지만 훗날 몸집이 거대했다고 가정해 수십명이 들수있다고 생각했다가 지금은 이걸 혼자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왜 이런걸 만들었나....주로 마을입구에 마니 만들어두었는데 그것은 이것을보면 이동네사람들의 체구가 보입니다...그러니 돌이크고 무거울수록 위협적이었겠지욤 이것은 마치 하마가 큰입을
보여주며 위협을하는거랑 비슷해보입니다 학자들도 고인돌의 용도를 모릅니다 나만압니다 아마 집집마다 대문처럼 만들어두었을겁니다...이걸보고 여자들이...모여들었을수도 있겠어욤......
또한 이것은 의자로 사용되었을거라 짐작합니다 벤치의 의자.....휴식하는 거인....아마 사진의 꼬맹이는 내말을 알아들을듯....

이것은 수메르 점토판일거라 짐작되는 그림인데 원본의 이미지를 아래에 구체적으로 표현해본 사진입니다 과거에 핵폭팔이 있었다는걸 이야기하는듯

이것은 마야문명의 유물인데 매우 친숙한 그림처럼 보이지욤...모니터앞엔 자판에문양이 그려져있고 머리엔 뇌처럼생긴것들이 증폭되어가는듯 문자들과 연결되고 앉아있는의자는 왠지 피시방의자같은....
손바닥 아래의 키보드가 두드리기좋게 생겼어욤...얼굴이 모니터쪽으로 마니기울었는데...야.한.사진을 보는중일까욤.....표정은 심각해보입니다....마치 나를보는듯....
이것은 우주비행사를본것을 그린듯합니다 마야그림중엔 우주인을 묘사한게 아주 많습니다 또한 그들이 절대알수없는 공룡그림도 아주 많습니다 이들은 타임머신을 타고 다닌듯....
외계인의 문자를 본사람은 없겠지욤?? 동영상으로는 보였는데 사진으로는 없습니다 그래서 올리진 못하고 설명하자면 한자와 알파벳문자가 뒤썩인듯합니다 그렇다고 알파벳인것은 아니고 한문도 아니어욤
다만 /임금왕자/처럼 생긴글자는 정말 왕 자와 매우 흡사합니다 그것말고는 닮은데는 전혀없습니다 글자는 간결하고 개별적으로 뚜렸하게 생겼습니다 모호하지 않다는 말이어욤
중국의 최초국가는 하왕조로 봅니다 시기적으로는 기원전 2천년전이라고 추정하는데 그것은 고조선의 시기와 맞물려있습니다 그러나 고조선이란 이름은 요즘으로치면 유엔안전보장이사회 정도
다시말해서 여러부족의 연합입니다 시기적으로 본다면 한 사람이 그 넓은 영토를 다 관리할수는없을겁니다 그러니 중국도 자치정부가 있었을테고 그 정부조직을 하왕조라고 불렀으리라 짐작합니다
이왕조는 기원1600년정도까지 이어졌고 다음왕조는 상왕조인데 우리는 은나라라고 부릅니다 이 왕조는 기원전 1300년정도까지 갑니다 이때 서쪽에서는 모세가 활약하는시기입니다
그다음왕조는 주나라이고 기원전 300년정도까지 갑니다 그다음은 춘추전국시대 그리고 진나라로가는데 이때에서야 비로소 중국이 통일이되고 제국이됩니다 그전엔 부족국가단위였어욤
진나라는 기원전 221년이고 고조선은 아마도 진시황제가 통일을하면서 막을내렸다고 봐야겠어욤 그리고 기원전 400년정도부터는 철기시대가 시작됩니다
진시황이 통일을한것도 철기가 있어서 가능했겠지욤 그다음이 한나라로 이어집니다 ......한나라는 유.방이세웠고 우리나라의 삼국시대와 맞물려갑니다

이것은 피라미드를 만든거인의 크기를 보여주는 사진인데 돌하나의 크기가 대략 높이가 150센티는 되는거 같죠 그런돌을 2개 매달고 이동을하는데 음...하루에 저런돌을 2천개정도는 나른듯....
그럼 사진속의 거인의키는 대략 7미터 정도입니다 그렇게 큰 거인은 아니었군욤.....우리나라 고인돌 밨죠??? 저런돌 20개정도되는건데....

이것은 피라미드안에서 발견된 팔이아니고 손가락입니다 집게손가락인데 길이가 38센티미터입니다 당신의 손가락을보면 대략 7.5센티정도 될겁니다 대충 5배정도크니
이 칭구의키는 대략 9미터정도는 넘습니다 아직 덜자란 청소년이군욤....
인간의 키는 성장판과 관계됩니다 현대인들은 18살정도되면 성장판이 닫혀버립니다 그래서 키가 180센티정도에서 더자라지못하는데 초창기 인류들은 무한성장판을 가진듯합니다
100년정도살면 키가 10미터정도 될것이라고 짐작됩니다 인간중가장오래산것은 므두셀라입니다 그는거의 천년을살았는데 그렇다면 그의키는 96미터정도였다는 가정을하게됩니다
오래전엔 오래살면 존중해주는 사회였어욤 요즘은 쓰레기취급을하지만 현대인류는 18살까지만 의미가있고 20살이되면 가치없습니다 걍 지루한시간의연장일뿐.......
이쯤에서 다시 노아의방주로 돌아가보겠어욤 노아는적어도 600년이상을 살았습니다 그렇다면 노아의키는 60미터는 된다고 추정해볼수있겠어욤 방주의 높이가 135미터정도라고 말했지욤
물론 노아의키가 더 늘어났으니 방주의 높이도 더 늘어났습니다 그렇지만 비율로보면 첨에말한 자신의키의 10배가 아니라 3배정도의 높이로 계산해볼수있습니다 이것은 방주의 높이를 180미터
정도로 늘여잡아서 입니다 그러면 이제 이해가됩니다 그렇게 불가능한것을 만든게 아니란것을요 다만 우리는 우리의 관점으로 세상을보려하는것이고 이것이 인간에겐 하나의벽이됩니다
중국인을 한족이라고 부르는데 그것은 유.방이 세운 한나라에서 출발합니다 한나라민족 의 준말이 한족입니다


앞사진이 유.방의 얼굴이고 뒤 사진이 유,방의 부인인 여태후의 얼굴입니다...한족은 눈매가 날카롭고 얼굴윤곽이 매우뚜렷합니다 요즘의 판빙빙 얼굴이 한족을대표합니다

송나라를 건국한 조광윤의 얼굴입니다 역시나 한족이라고하는데...눈매는 좀 날카로운듯합니다....약간 살이쪄서.....좀 그래욤...


당 현종과 양귀비의 얼굴입니다 ...당현종은 선비족입니다...그런데 양귀비는 한족이라는말이있는데...글쎄욤....눈매를보면 같은 선비족으로 보여집니다만....
참고로 선비족은 북방 유목민이고 우리민족과 매우가까운 사이였다고 봅니다 머...거의 같은족이라고 봅니다...

누루하치는 청나라를세운사람이고 만주족입니다 만주족은 지역적특성으로 부른이름같은데....우리도 만주에서 좀 살은듯합니다....눈매는 한국인들이랑 매우 흡사합니다

말갈족 사람입니다 주로 연해주일대에 거주하였고 고려까지는 같이 생활하다가 조선시대부터 갈라져 나간것으로 보여집니다...



1번이 말갈족헤어스탈 2번이 흉노족 (터키) 헤어스탈 3번이 여진족 헤어스탈 (누루하치가세운 금나라 또는 청나라)
이런스탈을 /변발/ 이라고 부르는데 이것은 모두 북방민족들이 한것이고 한족들이한것은 아닙니다 /황비홍/ 이칭구는 북방민족이란 말이되겠어욤...또한 이런머리는 중국인들이 /오랑캐/라고부릅니다
그외에 무슨족 무슨족하는것은 다 북방족 민족을부르는 말입니다 몽골계와 러시아의 혼합 몽골계와 투르크의 혼합...머 이런식....
♥ 좋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