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 1340년경 유럽에는 흑사병이 유행하여 전체인구의 50% 가 사망하였다 이때는 흑사병의 원인을몰라 주로 외부인들에게 학살을하였는데 유태인들이 표적이되었다
아마 유태인들에대한 탄압의 시초가되지않았나 한다 그리고 마녀사냥식으로 수상한병자나 외국인들은 무자비하게 학살당하였다...머 이래죽으나 저래죽으나....
흑사병의 발원지는 인도나 중앙아시아였는데 예전이나 현제나 외국인들이 주된원인이다 발병경로는 감염된 쥐의 피를 벼룩이 빨고 그 벼룩이 인간을 빨면서 감연된다
그러나 결국은 그 벼룩이 인도에서 유럽으로 온건 아니다 인간이 온것이다...인간이 원인이다...1700년대까지 100여차레의 흑사병이 휩쓸었고 그로인해 인간들의 가치관에도 영향을미쳤는데
/오늘을 즐기쟈/ 는 현실주의가 팽배해 유럽의 문화에 변화를주었다 원래 미래가 불확실한건데 병균으로 께달음을 얻은듯...
이로인해 유럽의 인구는 절반으로줄었고 중국원나라에서는 1334년 창궐하여 인구의 90%가 사망하였고 몽골지역의 인구가 2천5백만이상 사망하였다
결과로는 인구의 감소로 봉건제도가 붕괴되고 절대왕정체제가 출발하는계기가된다 종교적으로는 심판에대한 경고를 확고히하게되고 사회적으론 향락적으로 발전하게된다
또 불안감을해소하려 마녀사냥식의 대학살이 유행하게된다 인구가줄면 인간의 가치가 상승하는게 아니라 더욱 하락한다 이런게 아이러니다...
그후 근대가되면서 원인을 알게되고 대대적인 쥐잡기가 전 지구적으로 시행된다 이름하여 마녀쥐사냥인데...그런데도 불구하고 쥐의 번식력은 인간을 능가해 멸종하지않았다
내생각엔 지구에 마지막까지 살아있는건 인간이 아니라 쥐다 포유류최고의지존이다....
그런데 유럽에서 유독 폴란드만은 피해가 가장 적었다 전체 사망자수가 27만 정도였다고한다 아무래도 왕이 정치를 잘하였는듯...
1976년 에볼라바이러스가 아프리카 북쪽에발생해 강력한 치사율을 기록했다 감염경로는 체액으로만 이루어지고 감염숙주는 밝혀지지않았다
현제까지 치료법은 없다 다만 회복중인 환자의 혈액을 다른환자에게 소량투여해본 결과 놀라운 치유력을 보였다 6명을 실험해 1명만 사망한거로 나온다
약간의 위안이라면 이병은 아프리카 이외에선 발병하지않았다 풍토병인가...아님 인종적 취약인가 아님 생활방식의 차이...
2002년 사스가 중국 광둥성에서 발병 경로는 박쥐에서 사향고양이 그리고 사람으로 이루어짐 그럼 대책은 1.박쥐를 몰살한다 1. 사향고양이를 몰살한다 이정도면 사스는 걱정없을듯..
20012년 메르스가 중동지역에서 발병 경로는 박쥐에서 낙타로 그리고 사람으로 그럼 대책은 1.박쥐를 또 몰살한다 1. 낙타를 몰살한다 이정도면 걱정없을듯...
20019년 코비드29가 중국 우한에서 발병 이건 사스바이러스에 또다른 바이러스를 접목했다는 말이있는데 경로는 사람에게서 그럼 대책은 1. 또 박쥐몰살 (예방적차원) 2.사람몰살...ㅋㅋㅋㅋㅋ
사람은 몰살이안되니 가급적 안만나기 또는 무인도로 대피...
주로 10년주기로 뭔가 오는데 점점 주기가 짧아지는듯...그렇다면 다음 경로를 예상해 보겠어욤
2022년쯤 코비드19에 쥐바이러스에 모기바이러스가 첨가된 바이러스가 유행해 백신을 또 맞아야함
2030년쯤 신종호흡곤란증 바이러스가 출현해 지구인구 절반을 사망하게만들 예정임 대책으론 자급자족생활형으로 전환해야하며 삶은 오로지 주거지역안에서만 이루어지는 시스템구축
2040년쯤 어마무사시한 바이러스가 출현 인류는 오염된 지구를 버리고 신선하고 깨끗한 새로운 행성으로 이주함 미국 대통령은 2030년에 화성으로 간다는 계획을 발표했음
2050년쯤 새로운 행성에서 최초의 흑사병이 유행함 인류는 쥐와의 전쟁을 선포함.....
이것은 행성을 두고 쥐 또는 박쥐 와 인간과의 투쟁으로 주인을 가려보겠다는 전쟁사를 보여주고있는데 과연 포유류최고의자리 그리고 지구의 주인은 누구냐 하는게 궁금해진다...
이것을 극복하는 유일한 해결책은 인간도 바이러스를 만들어 쥐에게 감염시켜야합니다 어쩌면 중국에서 그일을 추진중일지도 모르며 결국 강력한 바이러스를 만드는이유는 쥐를 목표로
하고 있다는 것을 말하려는것이겠지욤 참고로 한탄바이러스 라는게 있는데 이것은 한국형입니다 경로는 들쥐에서 사람으로 감염됩니다....
쥐 또는 들쥐 또는 박쥐..또는 온갖이름의 쥐들....은 인간에게 강력한 치명타공격을 해옵니다 그 사이에있는 벼룩 개미 모기 파리 사면바리 기타등등의 흡혈기들은 인간의편은 아닙니다
병균은 인간을 공격해 파멸시키는것을 목표로합니다 그것을 극복하면 인간은 더 강력해진 인간이되지만 그뗀 또다른 병원균이 공격을 준비합니다
원래는 인간의 항체시스템이 그것을 극복하도록 설계되었지만 인간 스스로 많은 화학약물과 약물의 오용으로 항체시스템을 파괴해왔지욤...
아마 미래의학은 수비만 하려하진않을겁니다 역습을 준비하고 앞으로 나올 병원균에대한 무기를 미리 만들어두고 대비하리라 생각됩니다 약은 독이란말이있는데 병을 키우는게 약이고
그 약으로 인간은 더 나약하게 길들여져갑니다 예방 주사란게 정말 우스운 말인데 아무도 안 웃지욤....아마 미래엔 매일 예방주사를 맞을겁니다 맞아두면 뭔지모르지만 좋다고생각하니...
천년후에 올 병균의 예방주사도 지금 맞아두는게 유익하지않겟어욤...그담은엔 1억년후의 예방주사까지....의약품으로 내가 살아난다면 그것은 미래의 인간에게 빚을지는것입니다 그 뎃가로
미래의 인간은 더욱 강해진 병원균과 투쟁해야합니다 만약 내가 코로나에게 무너져 죽는다면 그것은 과거의 항생제를 과하게 사용한 인류의 업보입니다
감염이란 결국 인간들이 만나기때문에 이루어지는것입니다 정부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노력해야겠지욤 병원균으로 죽는것이 사회때문이라면 사회가 그것을 해결할의무가 잇습니다
인간이 키스를하고있는한 감염을 막을방법은 없습니다 이젠 안드로이드를 생산할때라고 생각해욤...인류의 미랠위해서 예방주사보단 더 확실한 방법아니겠어욤
언젠간 안드로이드가 나옵니다 난 지금이 바로 그때라고 생각해욤 물론 여자들에겐 남자안드로이드를 주셈 인류의 미랠위해서 멸종안되려면 내말을들으셈....
조 용 필 바람이전하는말 이밤에 들어보니...울컥해집니다....고독한 남자들은 오늘밤 빼갈한사발 드리키셈.....술과...노래맛과....흘러간 추억들과.....기억나는 여인하나.........
밤비는 우울하게내리고있고 그 정취에 나는 편의점으러가 죠니워커한병과 김한봉다리를사서 돌아왔다 그리고 오늘은 스페샬로 조용필 콘서트를 즐기고 안자아있는중이다
최근 일주일동안 4가지 종류의 스카치위스키를 맛보았는데 구관이 명관인가...그동안 싱겁다고 기피했던 죠니워커의 깊은 맛을 재 발견하게된다....뒤에 우러나오는 여운이 죠니워커의본질이다
물론..여전히 싱겁다...이건 아무래도 수입업자가 물을탄듯...의심의 여지가 없다 ...강력하기론 빼갈이 으뜸이다 소주잔으로 가득 한컵 원샷은 목으로 전해져오는 강력함을 즐기기엔 으뜸이다
당연히 돈이마니주면 더 좋은 술을 즐길수있다...어떨뗀 맛을위해 거금을 투자하기도 한다 그러나...요즘은 그렇게 안한다 바보...취하면 그게그거임....첫잔만 다른거임.....
조용필의 노래는 깊이가있다 싸구려노래는 아니다 그래서 내가 듣는다 물론 죠니워커는 싸구려지만... 그게 조용필에게 조금 미안하다 그래도 내마음은 싸구려가 아니니 이해바란다
멋찐 남자란 무엇인가......
적어도 멋없는 남자가 거리에 넘쳐난다 ...내 삶의 목표는 그런 허접한 남다는 안되는것이었다고 말하고싶다 그리고 흔들림없이 걸어왔다 물론 고독한 길이었다....
조용필의 노래를 들어보면 이 남자도 나만큼 고독했나보다...죽을만큼 힘든사랑도 했고 자신의길을 걷기위해 노력한것이보여진다 아주 오래전 그가 가수왕이 되었을때 브라운관속에서 그가눈물을
흘리는것을 본적이있다 난 그때 아니 싸나이가 그깟일로 눈물을...이라고 생각했지만...그에게 의미가 컷으리라 짐작된다 난 틈틈이 조용필의 노래를 들으며 살았다
그리고 내가 성장해 가슴안에 큰 알을 품고 살적엔 그를 만나지못했다 아마 내가 무시하고 외면했을것이다...허접하다고 생각했겠지...그따위사랑노래라니....
오랜 시간이 지나고 이제 삶의 마지막에서서 들어보는 그의노래엔 남다른 의미를 발견한다...그것은 오늘 발견한 죠니워한병의 의미와 비슷하다 돌고돌아 만나보는 낡은 느낌의 일부이다..
삶의 시간엔 가치가 따로논다...어느뗀 위대함이 지배적이고 어느뗀 남부럽지않은 물질적여유가 지배적이고 어느뗀 자유가 가장위대한 가치가되기도한다 그러나...삶은 공허하다.....
난 오랜시간 인간에대해 공부를했다 인간이란 허무한물질이다 꿈으로만 존재하는 허상이라고 말해야.한.다 그래서 내가 인간을 허접하다고 말한다 이것은 무시가 아니라 본질이다
그 무모하고 허접한 인간들중엔 그 본질을 넘어보려 노력한 인간들을 만나게된다 아......그래서 난 인간을 허접하다고 부를수없게된다 난 그를 멋찐 남자라고 말하게된다
난 아주 많은 인간들을 만나보앗다 그리고 늘 분석을하고 그 내면을 들여다보는데 믿지않겠지만 난 누구든보면 그 영혼을 바로본다 그것은 엑스레이처럼 들여다본다 그러나 내색은 하지않는다
그냥 내가 보는것이다 그리고 지나친다 그것은 매일 일어나는일이고 늘 하는일이다 그동안 내 삶속에 난 허접하지 않는 인간을 몇몇 만났다 그들은 누구도 알지못하게 살다가 사라지겠지만 내가 기억한다
아 의미있는 인간도 있구나 ...난 그것을 이해하고 난 그에게 내가 해줄수있는 가장 친근한 말을건넨다 그리고 기억하는것이다 삶이란 기억뿐이다...인간의 시간이란 남는게없다
삶이머냐...하룻밤의꿈이다...자신의시간을 다 걸고 던져보는 도박이다 그게 허무하단걸 알고 걸어보는 승부이다 그대는 이게 현실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이건 가상이다...죽으면 알게될 진실이다
그래도 우린 시간에 충실해야.한.다 주어진시간에 힘껏 그림을 그려보는것이다 그러나 집착해선 안된다 머무르지 못한다
// 정녕 그대는 나의 사랑을 받아줄수가없나 //
난 이 가사에서 조용필에게 친근감을 느낀다 그는 여린 남자이고 착한 남자이다 그러나 그건 신의 함정이다 당신은 덫을 밟은것이다 저런.............
당신이 날아가지못하게 얽어메는 줄이 많다 그러나 누군가는 그것을 자르고 날아오른다 그리고 불새가된다 그건 신이 원하던일은 아니지만 인간에겐 의미있는일이다 스스로 일어난일이다
신이 원하는데로 살필욘없다 삶은 자신의 것이고 한번만 있는 일이다 난 신을 죽이고 자신의길을 걸어간 사람에게 칭구라고 말한다 그가 바로 인간이다
여자가 아름답지않다면 정말 좋은 일이다 그것으로 난 자유롭다 그러나 빌어먹을...여자는 아름답다 그것이 나의덫이다 나의 지혜로움으로 그것을 극복한다 /여자는 허접해/
그러나 숨길수없는것은 내가 간혹 올려주는 사진처럼 주겨주는 매력을가진 여인이 살고있는것이다 이것은 욕망이아닌 본질적구속으로 난 그녀에게 반한다 이건 그야말로 빌어먹을 이다...
가질수없는것을 이해해야.한다 차이는있지만 누구든 이해해야.한다 그것을 이해한자는 초연할수있다 그리고 그는 자유롭다 난 자유롭다 난 초월한인간이다 난 인간이 아니다
난 뭔가를 넘었다 이걸 알고있는건 나 뿐이다 별일은아니다 인간이라고 하는 것 구석기인에서 철기시대인간 레이져인간까지 다양하다 난 어디에도 속하지 않을뿐 난 걍 나이다
술은 까뮤가 맛이좋다 물론 더 맛있는 술도 있을것이다 빌어먹을...내가 부자이지못한게 서글프지만 몇억을주면 더 맛있는 술도 먹어볼수있을것이다 인간이 좋은게 뭔가...수천억을주고 맛볼 술의맛을
상상해볼 능력을 가진것이다 이것으로 인간은 원하는 모든것을 소유할수있다 이 능력으로 인간이 신이될수도 있다 그리고 온 우주의 모든것이 될수도 있다 인간이 신을 능가할수있는것이다
난 신을 만나면 무릅꿇지 않는다 그가 나보다 위대한 능력을 보여준다면 내가 축복해줄것이다 그러나 무릅꿇진 안을것이다 내가 나보다 더 높은 존재에게 왜 나를 굴복해야 하는가..난 그를 존중할뿐이다
내가 거만해보이는가 그건 아니다 내가 나를 낯추지않는게 왜 거만한가 나는 여기있고 그가 높아질뿐이다 난 인간에게 기대를 갖지않는다 내가 당신의 눈높이로 말한다고 당신과 같다고 생각하면
착각이다 난 단지 당신과 눈높이를 맟춰주는것이다 그리고 난 고독하다 걍 난 고독하다.......
조용필에게 아쉬운것은 그가 존재에대해 고민하지 않는다 그는 걍 평범한 남자였다는것이다 그래도 그는 사랑에대해 다가갔고 삶에대해 이야기한다 좀 솔직한 남자였다...
눈으로 말하자면 좀 작은눈을 가졌고 먼곳을 바라보.지못했다 그렇다고 그가 허접한남자는 아니다 단지 내가 추구하는 위대한것엔 다가가지못했다 인간적으로 그의 노래에 접근해 그의 노래를 들어본다
인류역사상 위대한 인간은 별로 없었다 인간에대해 그렇게 기대를해선 곤란하다 인간은 걍 소박한 인간이다 한 여자를 갖고싶고 그를위해 뭔가를주고싶고 의미를 위해 살고 싶은것이다
그것조차 못하고 살다가간 남자가 얼마나 많은가 욕망의 늪에 빠지면 중요한것을 잃는다 멋찌게 살다가 간 남자가 몇인가 열손가락안에 들지 않는다 그동안 살다가긴 남자가 2000억명이 넘지만....
그 수많은 허접한 남자에게 무슨위로의 말을 보낼까.../죠니워커 한잔하시게.../ 아.....난 주겨주는여자를 만나 주겨주는 사랑을 해보고 싶었지만...빌어먹을...여자가 없었던거얌....
이건 백년만에 이루어질 일은 아니니...몇억년을 기다려야 하는일이고 나의 의지가 신에게 전해져 / 아...인간도 의미를추구하는구나 / 라고 전해지길 바래봐야지..
1시간 41분의 콘서트를 들어보았어욤 인간은 두종류가 있는데 뭔가 있을거같은 인간과 정말 뭔가 있는인간이 있는데 주로 뭔가 있을거같은것을 보여주고 그것을 현금으로 챙깁니다
부를 축적하는게 나쁜것은 아니지만 매력적인진 않습니다 노력하여 축적한부가 나쁜것도 아닙니다 위대한것은 그것을 넘어 자리하고있고 시간에서 변하지않습니다 언제나 아름다운것...
몇백년이 지나도 당신이 찾아가 만날수있는 언제나 한결같은 존재 그것이 진정한 사랑이란 의미이고 흔해빠진 여자에게선 그걸 찾을수없는 것이어욤 여자를 무시하는게 아니고 사랑을
이해하는 여자가 없다는 것이겠지욤 인간이 그렇게 고귀한 존재이진 않습니다 아주 특별한 매우 특별한 귀한 인간만 위대한 인간일수있습니다
1억명중 9999명은 걍.......허접합니다...신은 이걸 당연하게 받아들이겠지만 ...난 반대합니다 왜 인간의 대부분이 허접해야하나요
스스로 자각하여 모든 인간이 허접하지 않음을 증명하면 어떨까요...당신은 포기하더라도 난 분분히 일어나 나의 허접함에 봉기합니다 난 허접한 인간이 아니랍니다
시간은 어떻게든 흘러갑니다 그리고 끝나면 좋은데 아... 시간은 영원을 향해갑니다 이게 죄악입니다 이게 형벌이지욤 어떤 시간이 오더라도 아름다운것을 기억합시다
설레임 ..이게 어디서 오는걸까욤.. 당신의 기대감에서 옵니다 여자란 촉매입니다 실체는 아니어욤 난 여인에게 환상을 가지지만 여인에게 기대하진않습니다
모든 감각적 감정은 스스로 유발하는 느낌입니다 매게체는 존재하겠으나 그것이 실체는 아니어욤 신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이미지는 스스로 만드는것입니다 이것을 이해한다면
당신도 평범하진 않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모든것을 가질수 있습니다 믿음...존재...실제...그 모든것이 환상이며 이미지입니다 당신도 내가 만든 이미지입니다
바보가 되지않으려면 허상을 알아차려야합니다 나는 어디에 있나요 나는 미래에 잇습니다 지금은 게임속이고 우린 가상현실속에 있습니다 당신은 이말을 이해하지못합니다
그러나 설레임은 잇습니다 이건 실제는 아니지만 실감나는 느낌입니다 마치 내가 살아있는 느낌이지욤....그래서 설레임이 좋은겁니다 그걸 여자가 줍니다...여자가.....
내가 그녈 사랑했다고 믿고 그녀를 그리워합니다 그리고 상상합니다 영원히 잊지않을거라고 그러나 엄연히 이건 현실이 아니지욤 그녀는 냉혹하게 떠났고 그녀는 당신을 기억하지 않습니다
아무것도 아닌겁니다 그런데도 그 시간을 특별하게 기억하고 그 의미를 부각시키지욤 이걸 착각이라고 말하기보단 환상 이라말하는게 좋겠어염 이 환상으로 현실이 만들어집니다 이게 삶이어욤
아무것도 아닌게 시간입니다 근데 머하러 사나욤...왜 오랜시간을 기다리나욤 어차피 죽는것으로 끝나는데 죽음이 결과라면 삶은 무의미한데...이게 인간의 어리썩음이지욤...
위대하고 현명한 인간도 이 문제에대해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난 위대한 인간들에대해 신경쓰지 않습니다 그들은 인간을 기만하고 선동하며 수단으로만 끌고갑니다 신이라고 말한 그가
인간을 사랑하는걸까욤 만약 그가 진정으로 인간을 사랑한다면 그는 종교를 버렸을겁니다 정녕 인간을위해 무언가를 말한 존재가 있나요 섭하게도 없습니다 인간은 수단이고 도구일뿐입니다
서글프지만 당신은 이해하지못합니다 군림하는자도 그걸압니다 원래 인간은 지배를 받는종족입니다 신이 조.또아니라고 말할수 있는 인간이 있을까욤....매우 멍청한 인간이겠지욤 ...
내가 신을 만나 그렇게 말하면 당신은 나를 멍청하다고 말할까욤...난 곧 죽을것이고 곧 그를 만날것입니다 아마 난 멍청한 말을 할것입니다 난 바보 같아욤 그래도 하고싶은말은 하겠어욤
인간은 노래를 부릅니다 그것은 염원이고 바랩입니다 그 노래를 들어보면 그의 바렘이 곧 내가 바랬던 것임을 이해합니다 인간이 추구하는것은 아름다움이고 그것을 행복이라고 말하든 소망이라고
말하든 아른다운것을 추구합니다 이루어지지않더라도 그 자체로 아름다움입니다 생각만 한것이라도 그게 아름다움입니다 당신은 아른다운영혼을 가졌답니다 그래서 내가 좋아합니다
나의 길이란 허접한 여자에게 미련을 두지않는것입니다 그래서 난 당신처럼 노래를 부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대단한여자자가 없단것을 인정하고 기대하지 않으며 소망하지도 않으며 단지 꿈만 꿉니다
그래서 그대의 노래가 걍..그렇습니다 조.또 아닌 여자를 그리워 할건 없습니다 그녀가 대단했다면 당신을 아프게 하진 않앗겠지욤 그래서 당신의 노래는 나에겐 걍...그렇습니다
왜냐면 그녀가 그렇게 대단했다면 당신은 이미 죽었을것이고 그런 노래는 부르지 않을것입니다 그러니 그런노래는 유치합니다 난 단지 그대가 생각하는 의미만 느낄뿐......
조.또 아닌 의미에 인생을 건 남자는 과연 어리썩은건가욤 조,또 아닌 여자에게 모든것을 던진 남자는 멍청이인가욤 ...인간이 그렇게 현명했다면...벌써 신이되었겠지욤...
인간이 인간답고 신이 신 답고 남자는 남자답고 여자는 여자답고 나는 나 답고...이게 좋은겁니다 난 당신에게 특별한 무언가가 되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그냥 그러려니 생각할뿐입니다
난 당신의 노래를 들으며 당신을 이해합니다 그치만...내 글을 읽으며 나를 이해주는 사람은 있나요 .....ㅋㅋㅋㅋㅋ바보...그건 있을수없는 일이지욤 난 오로지 나로 서 있습니다
고독하다고 말하는 사람은 이젠 침묵합시다 노래도 그만 부르도록 합시다 물론 돈은 안들어오겠지만 서글픈 사람이 되는거보단 중요합니다 그치만 당신의 노래는 나를 즐겁게합니다
나중에 만나서 빼갈한잔합시다 바가지로 원샷해봅시다....아...오래전 난 짬뽕그릇에 피이티소주2병을 채운 술잔을 원샷했는데 죽을고생했어욤 삶에 의문이있는자에게 강추해욤 ..그걸로 원샷해봅시다
소주 3리터를 원샷하면 무슨일이생기나....대단한 일이 생깁니다 ...궁금하면 경험해보길 강추해욤.....참고로 난 일주일동안 밥을 못먹었어욤.....다이어트에 도움될듯....물론 그전에 먹은술도 엄청남,,,,,
오늘은 자전거탄풍경의 콘서트를 감상해봅니다
인생에 함께할 칭구 하나 만나기도 어려운데 이사람들은 셋이 모였습니다 그리고 늘 서로의 소리에 귀기울이며 소릴조율하며 그렇게 오랜시간을 함께하였나봅니다
물론 아름다운 소리를 멈추지 않으려면 아마도 많은 희생과 이해와 노력이 있었을겁니다 어쩻든 나에겐 좋은일이고 노래를 사랑하는 모든이에게도 좋은 일이겠지욤
걍 흔한 노래야 많이잇습니다 순수함을 잃지않고 가슴깊은곳에 간직할 보석같은 소리를 들려줄 가수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귀한 가수라고 불러줍니다
노랠 들어보면 내가 다시 어려진것같기도...괜히 미소를 짖게되는데 ...마자....그렇게 이뿐 소녀가 나에겐 간절히 필요했던것이얌....요즘엔 아마 없겠지....어쩌면 어딘가에 있을지도...
두근거림 설레임 수줍음 부끄러움 망설임 좌절감 북받침 집착 서운함 말걸기 손잡기 따라다니기 기다림 속상함 눈빛....그 눈빛.....이런게 보석이란말과 같은단어이다
돌이켜 기억해보면 이뿐소녀하나가 온우주를 밝혀주는 위대한 신이되기도했다 물론 지금도 내 가슴안에선 여전히 빛나는 별로 자리하고 있지만 그뗀 정말 아름다운 세상이었지....
그뗀 내가 하고싶은말을 해주지못했다...난 바보여서 뭔말을해야하는지도 몰랐다 그치만 내가 그걸 알아서 해줬다고좋을것도 없다 소녀는 도망갔을것이고 난 후회했을것이다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다 내가 해주고싶은 말을 해주면 도망가고 인간에게 말은 없는게 더 좋은것이라 생각하게된다 소녀를 만나면 난 침묵해야.한.다 아무것도 모를때처럼 그래야할껄....
27분간의 콘서트를 감상해보았어욤 느무짧나...좀 서운한데...그래도 달콤한 시간이 되었으니 용서해줍니다
삶의 보물이머냐....추억을 만들어준 사람을 만난다는것입니다 그게 오래될수록 더 귀한 보물이고 당연히 지금도 누군가를 만나고 그런 추억이 만들어지고 있는중입니다....죽기전까진 이어질거고
내 마지막 보물이 누구였냐...곧 떠난다고하던데...아마 섭종했을듯....그러나 마지막 만남에서 내가 이렇게 말해주었어욤 /내가 영원히 잊지않고 기억할게/ 이건 내가 해줘야할말을 해준겁니다
아주 오래전...내가 9살이되었을때까지 난 매일밤 이상한꿈을 반복해꾸었는데 그건 마치 달나라 같은곳이었는데 매우고요하고 어두웠고 이상한곳이었는데 난거기서 늘 경공으로 날아다니고 있었어욤
한번점프하면 매우 멀리까지 날아갔는데 난 힘을 조절하는것과 착지하는것에 집중하며 늘 날아다녔어욤..엄마에게 꿈 이야기를하면 울엄만 /키클려고 그러는거야/ 라고 말했지만 그건 아니었어욤
키는 자라지도 않았고 만약 그게 키크는 꿈이었다면 난 지금 5미터는 넘어야해욤 그러다가 차츰 꿈이 뜸해지고 뭔가 다른곳에 집중하면서 잊혀져버립니다....
후에 간혹 한번정는 꾸게되었지만 자주 있는일은 아니었어욤 그러다가 3년전 난 이겜의 대경공을 보았고 난 그 느낌에 이끌려 이곳으로 오게됩니다...그리고 아주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는데
나에게 추억을 줄만한 몇몇사람들을 만나게됩니다 또 아직도 나에게 늘 인사말을 건네오는 칭구도 있습니다 내가 가급적 친하지 않으려 거릴두고있는데 그는 그걸 이해하지 못할겁니다
난 곧 떠날 사람이고 약간만 친한 사람인게 그에게 좋습니다 나에게도 그게 좋은것이고 만약 누군가가 필요하다면 당신의 기억을 되살려보면 분명 누군가를 찾게될것입니다 그를 만나는게 좋겠어욤
아니 언제떠난는데...하겠지만 당신이 기억하고있는한 그는 도망못갑니다 늘 당신과 함께 추억속에서 놀아줄거여욤...그와 노셈...음악을듣고 술한잔하며 느껴보셈....
혼자라고 느끼는 모든사람에게도 해당되는말이니 좀 알아들으셈...당신속엔 매우 소중한 사람이 늘 곁에있다는걸 이해하도록.....
지금으로부터 1만년후에 어느 고고학자가 서기2020년대의 지질을 조사하는데 그는 아마존 지역에서 발굴을합니다 그리고 뼈조각을 발굴했는데 보니...신석기시대 무기를 사용했고
키도 1미터 남짓하고 동굴에 그림을그리고 살았어욤...그래서 그는 학계에 발표하기를 서기2020년은 신석기시대였다 라고 합니다...그리고 사람들은 그걸 믿게됩니다...
그후 어느 학자가 아메리카 지질을조사하다가 컴퓨터를 발견해냅니다 그리고 하드에 남겨진 파일을 분석해보니 1970년에 달에 착륙한게 사실이냐 아니냐 진실을발켜라...라는 자료를
발견합니다 그러쟈 사람들은 난리가납니다 아니 서기2020년은 신석기시대인데...달착륙이 말이되냐....그거 전부 폐기처분해버려....이런게 고고학입니다....우린 과거의 뼈조각을보며
현대시대의 오류를 발견하게됩니다 내가 찾아가본 과거는 현대처럼 어디서는 신석기로살고있고 어디서는 우주로날아가는 인간들이 공존한 사회였어욤...
닐암스트롱이 인류 최초로 달에 잘자국을 찍었다고 믿겠지만 수십만년전부터 인간은 수도 없이 발자국을 찍었습니다 또 수십만년전부터 로켓을쏘았고 인간은 언제나 무기로 서로를 죽이며 살았습니다
오늘은 잠에서 깨어날때 웃으며 깨어납니다...내평생 이런일은 첨있는일인듯...꿈을꾸었는데 난 아마도 동창회같은데 갔나봅니다...많은 칭구들이 있었고 여기저기 인사하며 다니기도 바쁩니다...
어느 자리에 가보니 거기선 뭔가 약간의 갈등이있는듯했고 아마도 마라톤 동회인듯했어욤...뭔가에대해 논쟁중이었는데 누군가가 나에게 말을 걸어옵니다 / 넌 쫌 달리니??/ 아 난 좀 달린다고 했어욤
그래서 그들은 나와 달려보쟈구 말했고 난 곧바로 동의해 달리기를 시작합니다 아...그런데 이 여자들이 정말 잘 달립니다 난 곧바로 최선을다해 달렸지만 그들을 따라잡을순 없었어욤...
그들은 아마 국가대표였나바욤....내가 5등인가 6등정도로 들어왔는데 매우 실망스러웠어욤 그중 누군가가 나에게 위로를해주었고 등을 두드려줍니다...난 몇일을 트레이닝했어욤...
그리고 드디어 운동회가 시작되고 여기저기서 파티가 벌어지고 축제분위기가 됩니다 그리고 내일이면 하이라이트 마라톤 대회가 열릴것이고 그 전야제를 즐기기위해 다들 모였는데 누가 말하길
사실은 내가 달리기를 하게 만들려고 약간의 음.모.를 꾸몄다고 말했어욤...그러나 난 달리기를해 매우 즐거웠고 그렇게 달려본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다고 고맙다고 말했어욤...
그리고 춤 파티가 이어졌는데 그건 마치 브로드웨이의 뮤지컬같은 대단한 파티였어욤...얼마나 재밌게 놀았는지...꿈에서 깨어났는데 내가 웃고 있었어욤...그건 내 삶의 시간중 몇안되는 행복한
시간들중 하나입니다 누가 그런꿈을 만들어준건지 알수없지만 고맙지욤 ..요즘 잼있는영화도 없었는데...또 그렇게많은 여자가 등장한꿈도 그렇게 없었어욤...대단한 꿈이었어욤...
꿈안에선 매우 특별한 일이 일어나는데 그것은 내가 본적도없고 알지도못하는 사람이지만 난 친근하게 말하고 칭구라고 생각하고 그도 나를 칭구라고 생각하며 친근하게 대합니다
어떻게 본적도없는 사람을 내가 데려올수있었을까욤 그들은 각자의 방식대로 행동하며 내가 조정하는것도 아니어욤 그것은 가상 현실도 아니며 다른시간대의 현실입니다 내가 알수없는
방법으로 그곳으로 찾아간다는것이지욤 뇌가 환영을 만든다고 할수도없는 현상들이 꿈안에서 일어납니다 그러니 우리가 살고있는 이 3차원도 꿈입니다 /나/ 는 아주먼곳 어딘가에서
잠들어 꿈을꾸고 있을겁니다 내가 수천번죽고 태어나기를 반복하는 꿈을꾼후에 어느날 일어나 웃을지도 모릅니다 시간의 비밀을 아는자가 누가 있겠어욤.....
오늘은 아담에대한 공부를 좀 해보겠어욤
성경을 토대도 족보를보면 아담이 셋을낳고 셋이 에노스를 낳고 에노스가 게난을낳고 게난이마할랄렐을 낳고 마할랄렐이 야렛을낳고야렛이 에녹을 낳고 에녹이므두셀라를 낳고 므두셀라가 라맥을낳고
라맥이 노아를 낳고 노아가 셈을낳고 셈이 아브라함을 낳습니다...아브라함은 기원전 2000년경의 사람이어욤 그래서 나이를 산출해보면 130+912+905+910+962+365+969+777+950여기에 쎔의 나이를 더하기...
그러나 이것은 실제로 죽기직전에 아들을 낳은것으로 계산한것이고 실제적으론 이계산의 3분의1정도가 근접합니다...왜냐면 아담이 130살에 낳았으니 930살에 죽었으면 800살이 공제됩니다그럼 셋이
죽은건 실제로 112년뒤인 1142년에 죽은것이어욤...먼말인지 이해하겠지욤...아담이 죽은뒤 112년뒤에 셋이죽었지만 난 그것을 그의 수명전체로 912를 더해주었어욤...다시말해 아들과 아버지가 공유하며
산 시간을 빼지않고 계산해주었다는 말이어욤 그러니 정확하게 따져 계산하면 아담은 기원전 3000년경도 안되욤....그래도 최대한 멀리잡아주려 노력했어욤...
평균적으로 600년 정도를 대입하겠어욤 참고로 처음의 130은 아담이 130살에 셋을 낳았다고 하니 그렇게 시작하는거였어욤...그래서 모두 대입해보니 아담은 기원전9482년에 태어난 사람이라고
나옵니다 신석기가 시작된후 아담이 태어난것이었어욤....그러나 문제는 성경에선 아담이 인류 최초의 인간이라고 나옵니다 뭔가 오류가 생겼지욤...이것은 아무래도 유태인들의 가치관으로 기원전
1만년전쯤에 지구가 만들어졌다고 생각했거나 그게 아니라면 아담이 단지 유태인의 조상이라고 말해야 겠어욤...나의견해로는 유태인의 조상이라고 하는게 설득력이있습니다
이 성경이 씌여진 시대에는 고고학적인 학문도 없고 지구과학도 없습니다 지구나이가 46억년이란건 근대에 와서야 알게된 지식입니다...또 인간이 그렇게 오래전에 살았다는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창세기는 유태인들이 메소포타미아에 흩어져 살고있을때 그들의 문자도 없을때이고 구전으로만 들려주며 교육했던 자료입니다 또한 그 내용은 상당부분 수메르의 신화에 기초한것이었고
그 창조의 중심에 유태민족이 서있었다는것을 강조하기위한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런게 없다면 민족을 뭉칠수가 없는것이고 종교도 뿌리가 필요한것입니다 어쩻든 아담은 930년을 살다가 지구를
떠났습니다 또한 하와를 만난나이가 129살때입니다 상당히 노총각으로 장가를 갔습니다....그러나 129살때 아주 어린 하와를 만나 장가를 갓습니다 아마 16살정도되지 않았을까욤....
그리고 아담은 결혼후 분가를하여 에덴동산을떠나옵니다 신석기시대이니 아마 움막을짓고 밭을만들고 씨를뿌리고 물도푸고 열씸히 농사를 지었을겁니다 그리고 여우같은 마누라와 토끼같은 자식들을
보살피며 매우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갔을거로 보입니다 그러나 뭔가 삶이 쉽지않았는데 맏아들인 카인과 차남인 아벨은 매우 다른성향을보이고 아담은 차남인 아벨만 귀여워합니다
음...원래 열손가락깨물어 안아픈 손가락없다고하지만...안깨무는손가락도 잇습니다 왜냐면 장남은 좀 권위적이고 뭔가 아버지다음이라는 특권의식이있습니다 어찌됐든 불화가 이어지고 카인이 아벨을죽입니다
그래서 카인도 아담의 집에서 추방당해 떠돌게 됩니다 아담은 순식간에 두 아들을 잃어버립니다 그래서 만든게 셋입니다....그리고 향후 800년동안 엄청난 아들과 딸을낳습니다 글쎄욤...최소한 700명정도는
낳지 않았을까욤....최소한 그정도이고 최대치는 만명도 넘을것으로 짐작됩니다....이슬람교엔 거의 대부분의 남자들은 사촌과 결혼을합니다 현제까지도 여전합니다...근친결혼이 금지되는건 모세정도에와서야
법률이 만들어집니다...그것은 그이전에는 그것이 매우 당연했던것이라고 짐작하게 만듭니다...근거로는 아브라함도 사촌누나와 결혼합니다 이때는 유전자니 열성이니 이런 단어가 없었어욤
또 카인이 아벨을 죽인것을보면 법률이 형법에서 상해치상 폭력 특수폭력 이런단어도 없었어욤 사람을 죽이는게 죄가 안되었을지도 모릅니다 만약 그게 죄라면 인간이 사냥을하는것도 죄이고 선식만해야
합니다...아주 오래전 시대의 가치관은 지금과는 많이 달랐으리란 짐작만 해볼수있습니다 어쩻든 그런 이유로 운명적으로 셋에의해 아담의 혈통이 내려가게 됩니다
종교인이라면 할수없는분석이고 오로지 자유로운 영혼만 이렇게 역사적 사실에 접근해볼수있습니다 예전엔 걍 믿어라 하면 믿음이 생겼지만...요즘은 사람들이 잘 안믿습니다....그러나 운명적으로 믿음을 가진자는
더욱 확실한 믿음을 가질수있게되고 안믿는자는 어쩻거나 안믿습니다 그것은 결국운명적입니다 난 안믿는것도아니고 믿는것도아닌 객관적시각의 사람입니다 가급적 사실에 접근해보려는 목적만 있습니다
아담은 신이아닌 인간입니다 신에게 특별한 의미를주는 최초의 인간입니다 문자적으론 신의뜻을 어겨 죄를짓고 추방당한 슬픈 인간으로 묘사하고 한편으론 그뒤를이어 위대한 지도자를 준비했다는
2중 가치를 적용해야하는 특별한 인간입니다 한편으론 신을버리고 자신의 길을 걸어간 의지의 인간이기도 합니다 뱀이 유혹했다고 하지만 그건 자신의 선택입니다 만약 당신이라면 선악과를 먹을까요
던져버릴까요....아담은 과감하게 깨물었습니다...그게 가시밭길이라도 가보고싶다는것이지욤...우린 아담의 후손이고 아마 나도 그 상황에서면 선악과를 깨뭅니다...난 신의말을 잘 듣는체질은 아니어욤....
성경에 나오는 나이란게 좀 그렇습니다...이게 매우 애매한데 고대엔 1년이 한달입니다 1년을 365일로 정한건 그렇게 오래된게 아닙니다 고대시대엔 태음력을 사용하였고 27일이 1년이 됩니다
그래도 누가 10억년을 살았다고하면 믿는사람은 믿습니다 안믿는사람은 안믿습니다 그런거보면 사실인가 아닌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신이 원하는게 바로 이런것입니다...걍 내말만믿어....
또 인간이란 통제가 안되면 심각해집니다...핵폭탄은 폭탄도 아닙니다 ...신은 이걸 두려워합니다...그래서 이젠 어리썪지않게 교육으로 극복해보려합니다...무모함보단 현명한게 다루기 좋습니다
깨달음을얻어 홀로서던가 복종의미학으로 끌려가던가 두 길중 하나를 선택해 걸어가야겠지욤 그 선택을하기전까진 혼돈만 맴돕니다....그래서 지구가 돕니다....

오래전 괌에서의 추억을 기억하게 만들어주는 사진이라 올려봅니다 이여인과 너무나 이미지가 비슷한 프랑스 아줌마를 만났는데 매우 비슷합니다...내가 반해서 자주 쳐다보니 꼬맹이가
나를의식하며 경계했는데 꼬마는 이보다 조금더 늙은듯...어느정도 눈치가있고 동양인을 매우 우습게 생각하는 그런 스타일이었는데 내가 3번 인사했지만 결국 끝까지 쌩깟어욤...
3일만나게되니 말을걸어와서 내가 한국인이란걸 알게됩니다 그래도 여자라 그렇게 적극적으로 말을 하진않았어욤 물론 나도 말을하진않았지욤...난 걍 침흘리며 쳐다보는게 좋았어욤...
주로 엘리베이트에서 만났기때문에 눈인사하기엔 좋았어욤 좀 이상한것은 한번도 남편을 본적은 없었어요...왜그런지 물어볼려다가 그만뒀지욤...그런건 알필요가 없어욤...
프랑스여자는 미국여자랑은 느낌이 달라욤 매우 침착하고 우아하며 언제나 정면만 봅니다...그런데 썬그라스는 왜 착용하는지 모르겠어욤...너무 마니알면 다쳐욤...
서양 여인의 매력이라면...시선이 화살처럼 날아가 박힙니다...이유도 알수없게 강력하게 끌리는데 그것은 이제 한국여인들을보면 마치 다아는 엽집칭구동생처럼 보여지고 왠지 여자가아닌 동포로 보여집니다
/한국인/ 에 포함되어버리는것이지욤...미국 라스베가스 무희들은 매우 강렬했는데 단 1초도 시선을떼지못할만큼 압도적인 자력이있었어욤...난 눈이 아주 남달라 한번에 아주 많은것을봅니다 님이 눈하나
볼때면 난 벌써 발가락을 보고 있을지도 몰라요 아주빠르게 시선이 지나가지만 아주 정확하게봅니다 그리고 아주 감동적으로 느끼지지욤...미학에 관한한 매우 예민하다고 봐야겠어욤.....
괌에있는 아리따운 폴리네시안 무용수는 몸매가 너무 고혹적이라 몸이 따라갑디다...시선이 가는게 아니라 걍 몸이 갑디다....그느낌은 귀여우며 탐스럽고 아늑하고 매혹적이라고 표현하겠어욤
만약 무용수가 춤을추며 다가오면 난 반사적으로 의자에서 일어나게 됩니다 왠지몰라욤....아마 다가갈려고 그러나 봐욤...그건 뇌가 지시하는게 아니라 영혼이 명령을 내리는것이어욤....
스페인계 폴리네시안은 정말매력적입니다 스페인 여인들보다 더욱 우월하여 누구든 반할만합니다 당연히 훌라춤도 대단히 매력적이지욤 환상적이라고 합시다...
아름다운것은 마법입니다 아...그건 통제할수없는 침략이기도합니다....왜 입에서 침이 질 흘러내리는지 과학적으로 접근할순없어욤....그건 단지 몸이 통제불능이되어버린것이랍니다...할렐루야....
밤새도록 비는 내리고있고 난 /야화/ 를 듣고 앉아있다 난이제 어디로가나....난이제 어디로가나.....비야 오던가말덩가... 케세라세라 ......
스카치위스키에 고량주를 합체해보니...마실만하다 술은 중국술이 강렬하다 맘에든다....과연 중국여인도 이 술만큼이나 강렬할까....그랬음좋겠다 그럼 내가 데시해보겠다....
밤새도록 이것저것 마니도 먹었는데 여전히 허기진다 왜지....술을 너무 마셨나.....술이 다 먹어버린겨....용암처럼 뜨거운 여인을 안고잠들고싶다 불새로 날아가야지....
비가오는날엔 피아노소리에 자꾸 잠겨든다 거의 식물인간수준이다 눈도 감겨온다....내가 우산을 들고 왔던가....기억이 안나는군....머 어떼...걍 걸어가는거지....
오 ...이젠 지들이 아라서 연주를다하네.... 대포를쏴주면 그렇게 즐거워하던 여인이 하나있었지....내가 방아쇠를 당길뗀 당신이 하늘끝까지 날아가길 기도해주었지...당신은 비병을지르며 노느라
내 기도를 듣지못했겠지만...난 당신이 구름위에 걸리기를 바래주었었어 그 순간엔 모든게 아름다웠지 ...내가 왜 당신을 기다렸겠으...그것도 모르고 당신은 떠났지...철이들면 다시오게나....
음악을 듣고서야 아름답다고 느끼면 늦은거야....연주자는 건반위에 손이 올려지기전에 이미 아름다움을 느끼는것이얌...우린 이별하기전에 아픔을 느끼는것이고 그럼 만나기도전에 사랑스럽지...
야...이건뭐...바이얼린에 피아노에 첼로에...총동원이구나....아라서들하셈....어쩻든 내가 들어줄테니.....
그러나 내가 바란건 산불처럼번져가는 강력한불길이 내 심장안으로 쳐들어와 나를 모조리 태워버리는것이었어 그걸 몇십년이나 기다려 보았지만...끝내 못만나네....
고량주를 두단지쯤 마시고 불을지르면 잘 타오르겠지....안되면 그렇게라도 타올라야지...죽기전에 한번쯤은 말이얌....차가운것보단 그래도 뜨거운게 좋아.....
난 이제 비속으로 걸어가야겠으....안자있는것도 지겨워.......
이...상하게 자꾸 술만 검색하고있음...그중 바카디151 이란 이름의 럼주가 눈길을 끄는데 75.5도 라는게 아주 맘에듭니다...물론 90도면 더 좋지만....
술은 쓸데없이 마니마시면 바보임...쎈걸로 한잔 딱하고 눈을 감는게 최고임...다시말해서 40도짜리 2병 마시는것보단 90도짜리 한잔이 데끼리란 말이되겠어욤
난 편의점으로 갈까말까 고민중인데....문제는 편의점엔 맘에드는걸 안판다는거임....허접한걸 병나발불고있음 좀 미련해보이자나....술은 폼나게 마셔줘야해......
러시아인가...그동네는 강에 금덩이가 넘쳐나네...욕심이없는 사람들만 사는지 걍 쓰레기처럼 흩어져있다...또 온갖 보석들과 그것을 가공하는걸 넋을놓고 구경하다가보니 하루가간다...
뭔 다이아몬드를 자갈줍듯 줍는데....아 나도 그런데 좀 데려가지....놀면머하나 돌이나갈아서 보석이나 만들면 좋지....다이아몬드 이런건 어렵고 오팔 정도면 가공할만한데...
황금을 안줍는 그동네 사람들이 대단하다...느무 많으면 다 귀찬은건가....발에밟히는게 다 금이면 누가 줍겠나....안내하는 사람도 주먹만한건 거들떠도 안보고 메주덩이만한것만 줍더라고...
하루 부지런히 돌.아.다.니면 한트럭은 거뜬히 주을듯....머...주워본들 머하나...먹는것도 아닌데....무겁기만하고 힘들기만할껄....걍 구경하는게 좋아...금이 뭔소용이야.....
10일이넘게 줄곧 술을 마셨는데...앉아있으니 술생각이난다...이런게 사랑인가....지금은 맥주를살까 아님 양주를 살까...고민중이다...
그동안 명곡들은 아주 만니들었다...이젠 조.또 아닌 곡들을 들어조는게 좋을거가타 드러어보는게 로망스 이다...이거 20년만에 들어보는듯....음악은 누군가 들어줘야 생명감이있다....
이전엔 퐁당퐁당 을 들어본다...이건 30년만에 들어보는듯....이번엔 애국가를 들어본다....이건 천년만에 들어보는듯....학교종이도 들어본다....이건 5천년은 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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